□ 2026년 2월 13일(금) 서울시가 설 명절을 기념하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하 ‘꿈새김판’)에 “이번 설엔 행복이 한 배, 두 배, 세 배”라는 문구를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한다.
□ 시는 올해의 서울색인 ‘모닝옐로우’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 앞에서 서울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소울프렌즈가 한복을 차려입고 시민께 세배를 올리는 이미지의 꿈새김판을 제작했다.
ㅇ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는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를 표현한 색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한 일상과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아 탄생했다.
ㅇ 해치와 현무가 쓰고 있는 갓은 최근 2.5(목) 개관한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서울마이소울샵에서 판매 중인 서울굿즈 ‘서울마이소울 1초 갓’으로 한복과 함께 전통적인 설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다.
□ 시는 ‘세배’(절)와 ‘세 배’(3배)의 언어유희를 활용한 유쾌한 인사말을 전함과 동시에, 명절을 맞은 시민들이 가족·친지들과 시간을 보내며 행복이 세 배 커지길 기원하는 서울시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서울꿈새김판을 보며 시민들이 서울시가 보내는 기운과 웃음을 잘 전달받길 바란다”고 말하며, “설 연휴 동안 모처럼 만나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