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의 끝자락, 마음으로 남기는 약속 한 줄
- 참여기간 2025.11.17~2025.12.01
[영상자막]
지금 서울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때로는 쌀쌀하게 느껴지는 이 도시를 가장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나눔"이라는 온기입니다
(가수 박상민) 우리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한끼가 되고,
(가수 설하윤) 당신의 오늘이 누군가의 내일을 만듭니다 .
(가수 강 진) 따뜻함은 작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개그맨 박준형) 나눔은 거창하지 않아도 돼요. 마음에서 조금만 떼어내주세요.
(가수 김재중) 그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지면 온기 가득한 서울이 됩니다.
2025년 서울 나눔-이음, 당신의 작은 마음이 서울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지금 서울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때로는 쌀쌀하게 느껴지는 이 도시를 가장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나눔"이라는 온기입니다
(가수 박상민) 우리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한끼가 되고,
(가수 설하윤) 당신의 오늘이 누군가의 내일을 만듭니다 .
(가수 강 진) 따뜻함은 작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개그맨 박준형) 나눔은 거창하지 않아도 돼요. 마음에서 조금만 떼어내주세요.
(가수 김재중) 그 마음이 나눔으로 이어지면 온기 가득한 서울이 됩니다.
2025년 서울 나눔-이음, 당신의 작은 마음이 서울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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