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시 통신 인프라 구축

• 도심권에 초고속 광통신망을 확충하여 사물인터넷(IoT)·공공와이파이, S-Dot, S-Pole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신인프라 조성 등

       ※ ’23년까지 공공와이파이 11,030대 설치 및 도심권에 자가통신망 783㎞ 확충

• 방범 CCTV 확대, 지능형 CCTV 최적화 설치(169개소) 및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을 통한 관제 효율 향상

• 市-區 CCTV관제센터 통합·연계를 통한 시민 안전망 서비스 강화

  ※ CCTV 관제 연계 확대 : ‘21년 15개 자치구 → ‘24년 25개 자치구

• 市 전역 공통 활용 가능한 스마트폴 표준모델 및 구축·운영지침 수립·개정

• 다양한 도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표준모델 제시하고 적용하여 스마트서비스 확산 기반 마련

스마트도시 특화 시범지구 조성

• 스마트기술 기반의 인프라·서비스 등 집중 구현 통해 지역 성공모델 개발 및 확산

• 기업 개발 신기술·서비스 실증 적용, 우수모델 확산 및 상용화 방안 마련

   ※ 스마트도시 시범지구 : 2개소(‘21) → 총15개소(’25)

• 市 조직도·메신저 등 내부시스템 연계하여 편리한 원격회의 사용 환경 구현

• 민원상담 등 기존 행정서비스에 활용하여 시민 소통·공유 기반 온라인 플랫폼 역할 수행

• 서무업무 및 챗봇 현장민원 접수·분류 등 단순·반복적인 행정업무에 RPA 적용

• RPA-인공지능(AI) 연계 활용하여 직원 업무부담 경감 및 행정 효율성 증대

  ※ ‘22년 본청 1차(6개 실국) 확산 → ’24년 사업소까지 확산 추진

• 디지털트윈 기반 실시간 수집 도시센서 데이터(온도 등)로 도시환경개선모델 구축

• 교통, 화재 등 도시문제 모델링을 통한 예측시뮬레이션으로 다양한 도시문제 의사결정 지원 및 해결

• 지능형 도시관리를 위한 미러(Mirror) 디지털 트윈조성(’22~)

• 디지털 트윈 기반, 서울형 증강현실 XR 서비스 추진 및 실현(’22~’24)

• XR 기반 스마트 증강도시 실현(’24~’25)

• 24개 하수관로 결함유형 기준에 따른 결함탐지 AI학습데이터 4만건 제작

• 자치구 시범운영으로 개선점 발굴 통한 결함탐지 SW 고도화·안정화 및 학습데이터 시민 개방 추진

• 메타버스 환경에서 입체적인 데이터 분석결과 서비스 제공 및 자연어 기반의 검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22~)

•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기술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 데이터 입체적 분석 및 시각화

• 도시데이터 센서(S-DoT) 활용 및 구축 확대, 기능 고도화(~‘24)

• 기업 신제품 실증·상용화 지원을 위한 도시 인프라 조성(’24~)

•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따라 비대면 통계조사관리를 위한 통계통합플랫폼 구축 통해 통계 기획·생산 프로세스 확립(’21~‘22) ※25년까지 대민서비스 확대

• 통계자료 생산과정 표준화를 통한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로 데이터 품질 강화 및 서울시 정책기초 자료로 활용

• 빅데이터 접근성 제고, 유사 데이터센터와의 협업체계 강화를 통한 데이터 이용·관리 활성화 추진 및 창업·취업 연계 방안 마련

  ※ 데이터 개방 건수(누적) : ‘21년 6,800건에서 ’25년 7,200건 까지 확대

• 시정 전 분야 활용 위한 서울시 자체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구축(’22)

• 경제, 교육, 문화관광, 소통, 도시, 행정 등 시정 전 분야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을 통한 업무 효율화 향상 및 미래형 스마트워크 기반 마련(’22~‘26)

• 시민이 안전하게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울지갑을 활용한 분산신원증명 구축(’21~)

• 市-중앙정부-민간기업 전자지갑 연계 운영 통한 원클릭 간편 행정서비스 이용 가능

• (외부) ‘서울톡’(챗봇) 플랫폼 활용한 신청·예약 등 대시민 서비스 확산(’21~)

• (내부) 인사/복무, 계약 등 단순·반복 문의사항에 대한 자동 답변 등(’22~)

  ※ 챗봇 ‘서울톡’ 행정정보 수 : ‘21년 420건 → ’25년 700건까지 확대

• VDI 도입 타당성·경제적 효과 분석 및 로드맵 설정을 위한 ISP 수립

• 기존 데스크탑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PC업무환경으로 전환 및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오피스 구축

  ※ ‘25년까지 서울시 VDI 100% 전환 추진

• 디지털 기반 비대면 서비스 발굴 및 확산 거점(서울스마트시티센터) 운영

• 서울형 디지털·비대면 정책 모델 및 혁신 서비스 해외 진출 지원 등

  ※ 비대면 기술·서비스 지원 기업 확대 : 40개사(‘21년) → 80개사(’25년)

• 이동형 키오스크 체험 교육 운영 활성화

• 키오스크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및 민관 거버넌스 구성 등

  ※ ‘25년까지 키오스크 체험존 총400대 설치

• 어르신으로 구성된 디지털교육 강사단인 어디나지원단을 통한 디지털 교육 실시

• 어르신지원단을 통한 디지털기기·서비스 1:1 밀착교육 등

• 로봇 활용 카카오톡 사용법, 동화구연 등 어르신·어린이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 로봇 활용 어르신 비대면·디지털 생활 서비스 지원 표준모델 및 콘텐츠 개발

         ※ 로봇활용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실적 : 5천명(‘21년) → 6만명(’25년)

• 고령층 신체·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접근성 표준(안)·적용가이드 개발

• 시범 적용 결과 기반 접근성 표준 및 적용가이드 고도화, 제도 개선 등 (‘23~)

• 지식 공유형 교육 플랫폼 구축으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우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및 교육격차 해소 추진(’21)

• 청소년, 청년, 시민에게 생애주기에 맞는 평생교육 기획 제공 등(~‘23)

         ※ 이용만족도 : 85점(‘21년) → 89점(’25년) 달성

• 시범사업 추진 및 지도학습 방식을 통한 침해사고 예측 모델 개발

• 시범사업 결과 분석을 반영한 AI기반 보안 관제 확대(’22~)

   ※ 침해사고 예측 정확도 : 80%(‘21년) → 95%(’25년)

• 가명정보 처리 환경 구축(’21년) 및 서울시 가명처리 절차·기준 마련

• 전기관 데이터 이용 활성화 위한 가명정보 관련 실무교육 및 가명처리 기술(가명처리 지원센터 운영) 지원

• AI 기반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제시스템 구축·운영으로 개인정보 유·노출 및 오남용 실시간 대응 방안 마련(’21)

• 홈페이지 게시판 內 개인정보 업로드·다운로드 시 노출 차단 및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개인정보 유·노출 예방

• 강남·여의도 등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확대 및 유상운송 창출

• 자율주행차 인프라 디지털화 등 미래교통 인프라 선제 구축

  ※  2025년까지 1,860km(4차로) 구축

• 보행중심 도심 구현에 따른 보행자 안전 및 편리성 보장된 네트워크 구축(~’22)

• 지하철 역주변 버스정류장 환승 지도 서비스 등 도보 환승 정보 제공 등(~’25)

• 4차 산업기술 활용 시설물 유지관리 및 노후 기반시설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

• 드론과 AI기술을 활용하여 입체적인 교통현황 모니터링 및 현장 적용(’23~)

• 실시간 교통지표 산출로 데이터에 기반한 시민 공감형 교통 정책 수립 지원 및 미래지향적 교통 서비스 실현

• 스마트쉘터 및 정류소 BIT확대 설치, 태그 없는 승하차 시스템 도입 등 ICT 기반 교통 수단 운영 및 이용환경 개선

  ※  마을버스 정류소 BIT 설치: 400개(‘22)→1,040(’25) 확대

• IoT기반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 제공으로 주차공간 효율화 및 주차난 해소

• 주차공유 및 예약서비스 등 개방형 통합주차 관리서비스 플랫폼 운영

  ※ 서울주차정보앱 실시간 정보제공 주차장 수 : 500개(‘22)→700개(’25) 확대

• 환자관리지원시스템과 연계한 확진자 기초역학조사서 및 심층역학조사서 데이터 통합 활용 시스템 구축

• 실시간 병상 배정 시스템 및 대용량 확진자 DB 처리 위한 분석 툴 구축

•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안전 등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 IoT 기술 활용 솔루션(움직임, 온도, 습도, 조도) 기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 취약계층 IoT 장비 보급 가구수(누적) : 12,500가구(‘21) → 16,000가구(’25)

• 동작인지 AI 기술 활용,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패턴 인식·분석 등 실시간 알림 시스템 구축

• AI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집중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

  ※ 발달장애인 원격 코칭(개소) : ‘25년까지 시설 및 가정 보급

• 에너지 데이터 통합관리 기반 구축을 위한 마곡 에너지 통합플랫폼 구축(’21)

• 서울시 에너지정보 시스템 통합 및 고도화 추진 등(~‘25)

•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물순환 시설과 물자원이 통합 활용하는 물순환 사업 모델 발굴

• IT기반 환경정보 플랫폼 구축하여 물순환 효과 모니터링 및 데이터 공개

• AI기반 지능화시스템 도입 통한 하수처리시설 운영 최적화 및 안정적 수질 확보

• 데이터마이닝 및 예측모델링 등 의사결정 고도화 지원체계 구축 등

• 스마트밴드 활용,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 스마트기기 연동가능한 표준 API 개발 및 스마트 헬스 케어 앱 및 홈페이지 구축

  ※ 스마트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 5만명(‘21) → 30만명(’25) 확대

• (예방) ICT 기반 예방중심의 ‘통합재난관리시스템’ 고도화로 피해 최소화

• (대응) 스마트폰 최적화 위치기반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

• (복구) 빅데이터 기반 재난관리 지원 위한 데이터 분석 툴 제공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현

• (예방) ICT 기반 예방중심의 ‘통합재난관리시스템’ 고도화로 피해 최소화

• (대응) 스마트폰 최적화 위치기반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

• (복구) 빅데이터 기반 재난관리 지원 위한 데이터 분석 툴 제공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현

• 풍수해 원격차단 및 감시체계 확립을 위한 예측·데이터 기반 IT플랫폼 구축

• 빅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기술을 활용한 수계별·상황별 최적의 자동대응체계 마련

•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필요한 솔루션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 기회 제공

• 서울 소재 스마트시티 분야의 중소·벤처·창업기업 및 프로젝트 지원 등

  ※ ‘22년까지 총2,655억원 조성(市 출자액 310억원)

• 테스트베드 사업추진체계 개선 및 사업범위 확대

• 실증 진행과정 모니터링을 위한 ‘혁신기술 지원단’ 운영

  ※ 테스트베드 실증 기업수 : 30개(‘21년) → 55개(’25년) 증가

• 챌린지 방식 혁신 아이디어 경연대회 개최 및 아이디어 교류 장 마련

• 개방형 플랫폼 도입으로 참여자간 교류를 통한 기술 융복합 지원

  ※ 예선 및 결선 통과 기업수 : 41개(‘21년) → 48개(’25년)

• 혁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운영으로 혁신 성장기지 마련

• 클러스터 중심의 혁신기업 육성으로 4차 산업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

• (도심제조산업) 생산-유통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스마트팩토리 추진

• (중소기업 DX지원) 기업별 맞춤형 DX 실행요소 지원

            ※ 서울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 200개(‘22년) → 280개(’25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