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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예산∙세금

마을세무사가 간다… 서울시, 찾아가는 세무상담 개시

담당부서
재무국 세제과
문의
02-2133-3352
수정일
2026-02-25
  • 복지관·주민센터·아파트 등 생활권 내 시설로 세무사 방문
  • ‘25년 한 해 4,991건 상담… 세무 상담 외에 지방세 불복 지원도
  • 시민편의 제고를 위해 26년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온라인 세무상담 도입 예정
  • 전통시장, 50+센터 등 소상공인 세무상담으로 민생경제 지원할 터

□ 서울시는 26년 들어 시민 생활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26.2월 24일(화)에 개시했다. 2026년에는 연간 75회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25개 자치구별로 최소 3회 이상을 목표로 현장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 장소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 전통시장, 주민자치센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50+센터, 쉼터 등으로 다양화하여, 생업 등으로 시청·구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도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약 5~8개 자치구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개최 장소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자치구 세무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6.2월 24일(화) 중림동 주민센터에서 금년 처음으로 실시된 ‘찾아가는 세무상담’에서는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받는 친절한 세무상담에 만족감을 표했고, 마을세무사들도 주민들을 만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 상담시민 A : “평소 어렵기만 하던 세금 문제에 대해 주민센터에서 바로 상담받으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신규사업자 등록을 위해 준비할 서류와 절차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 마을세무사 B : “시민들과 직접 만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능기부로 만족도 높은 상담을 이어가겠습니다.”

□ 2025년 마을세무사 세무상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4,991건으로 2024년 4,659건 대비 7.1% 증가했다. 상담 유형별로 부동산 매각 및 취득에 관한 문의가 가장 많았는데, 이는 부동산 거래 및 자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부담이 커짐에 따른 시민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지방세 상담 외에도, 청구세액 1천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이의신청·심사청구 등)에 대해 서식 작성 등 권리구제를 무료로 지원한다. 다만, 기장 대리나 정확한 세액 산출 등 세무사의 법적 책임이 수반되는 업무는 제외된다.

○ 마을세무사 300명이 25개 자치구, 427개 동에서 활동하며, 시민은 시·구·동 누리집 등을 통해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이메일·팩스 또는 세무사 사무실 방문의 방법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아울러,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세무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2027년 3월 개통을 목표로 금년 중으로 서울시 E-TAX 홈페이지에 ‘온라인 상담 신청·답변’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 시민은 E-TAX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 상담을 신청하고 답변 열람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다.

○ 전화·방문 위주였던 주된 상담 채널이 디지털로 확대되어 응답 속도와 사후관리의 체계성도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26년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현장상담을 확대하고, 특히 전통시장이나 50+센터 등에서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민생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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