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위기 청소녀(女)들이 실질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일시 생활지원에서 학업과 일자리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자립 복합 공간 '자립꿈터(가칭)' 건립을 추진한다.
자립꿈터 공간은 작업장, 훈련매장, 교실, 일시쉼터, 세탁실 등으로 구성되며, 지상 4층으로 신축할 예정이다.
위기 청소녀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 통합적 자립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민,관,기업의 협력으로 이루어져 힘을 모은데 그 의의가 있다.
서울시는 자립꿈터 건립에 필요한 부지 제공
(주)벽산은 건립비용 전액 후원
'새날에오면'은 자립꿈터를 건립해 시에 기부채납하며 위기 청소녀 자립지원 사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