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본점에 서울시 명동종합관광정보센터가 자리잡다
외환은행이 명동에 위치한 본점 일부 공간을 서울시에 무상으로 제공하여
서울시가 숙박, 공연예약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종합관광정보센터를 운영
명동 중심상가에 새로운 장소 확보가 어려웠던 서울관광마케팅(주)가 현장을 돌아다니다가 외환은행과 뜻이 맞음
외환은행은 홍보효과,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서울시는 관광객의 적극적인 불편 해소로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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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 | 외부 전경 |
내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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