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할 수 있어요

2003년부터 20여 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민자를 위해 베트남어 통·번역,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지원사업, 한국어와 컴퓨터 강의 등 꾸준한 봉사를 펼치며 한국 거주 외국인들을 돕고 있다.

※ 주요공적

•  2003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인노동자센터, 심장병어린이 무료수술의료재단에서 각종 행사와 방송의 통번역, 한국어와 컴퓨터 강의, 상담통역, 심장병 어린이 입출국·치료 등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아동을 위해 헌신
• 19년째 경찰서의 통역으로서 유·무료로 활동하면서 억울한 이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고 있음
• 2022년 서울시 봉사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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