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한국 인디음악의 역사를 함께 써온 산증인으로, 코로나19로 라이브 음악 공연장들이 대부분 사라지는 와중에도 묵묵히 공연장을 지키면서 수많은 인디뮤지션들의 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주요 공적
- 1995년부터 한국 인디음악의 역사를 함께 써 온 라이브의 산증인으로 롤링홀을 지키면서 홍대인근 인디음악 공연 활성화에 기여
- 현재까지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에게 음악의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가요, 인디가요의 역사와 함께한 공이 큼
- 2021년 서울시 문화상(대중예술 부문) 수상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