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구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2019년 9월 한강에서 열린 철인 3종 수영 경기 중
거센 물살에 휩쓸린 100여 명의 참가자를 구조하는 등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보호한 의인이다.
※ 주요 공적
- ’19.09.29.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인근에서 열린 철인3종 수영 경기 중 참가자들이 거친 물살에 휩쓸려 나아가지 못하고, 경기코스의 전환지점에서 뒤엉켜 비명이 오가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목격하고 상암선착장 보트 3척과 구명조끼 100개를 동원하여 100여명이 넘는 사람을 구조하여 안전하게 지상으로 대피
- ’20년 서울시 안전상 대상, 행정안전부 참안전인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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