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생명, 햇빛으로 힘껏 껴안아 주소서
보호자도 없이 오랫동안 침상에 누워 있는 중증장애 와상환아에게
병실 밖 나들이 '햇빛 보여주기' 봉사활동과 '감각 자극 발마사지' 등
20여 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주요공적
◦ ‘01.3월~ : 어린이병원에서 봉사(’19.6월말기준 3,145시간)
◦ 장기재원환아 병실 밖 나들이 봉사
: 보호자가 없는 장기입원 환자 매주 방문, 침상생활 와상환자에게 ‘햇빛 보여주기’,
워커 등의 보조기 활용 걷기 운동 프로그램, 인지기능 저하 아동 ‘말벗 되어주기’,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없는 아동에 ‘음식 먹여주기’, 근육 기능이 저하된 아동에 안전활동 돌봄 등
◦ 환자들의 정서적 지지 활동 : 생일잔치 상차림 준비, CD활용 동요 및 음악 들려주기 활동, 감각 자극 활성화를 위한 발마사지
◦ 환자 위생용품 만들기 등 지원 : 병실 소모품 및 거즈 접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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