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긍정 청소년 ‘박재용’
시각장애 1급 아버지와 올해로 16년째 암 투병중인 어머니를 간호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하였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환경에 대한 불평보다는 희생과 배려의 가치를 깨달으며 자신의 꿈인 경찰대학 진학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할머니와 사는 어려운 학급 친구에게 국어 수학을 가르쳐주는 멘토 역할을 시작으로
중학교 때는 500여시간의 봉사활동, 2018년도 기준 75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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