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고 소풍갑니다
사랑 실은 택시 드라이버 ‘김기일’
1995년부터 현재까지 23년 동안 연 2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소외 이웃들을 초청해
“택시타고 소풍갑니다” 소풍 나들이 행사를 가졌고,
매주 푸드뱅크 식품들을 소외계층 가정 및 복지기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매월 장애인 및 소외이웃 가족들을 초청, 웃음치료 및 위로 문화공연을 진행하여 참가자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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