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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제안-오프라인 토론...이번 주말 '서울광장' 대규모 공론장 변신

2019.09.19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서울민주주의담당관
전화
2133-6473

□ 이번 주 금·토요일(9.20~21) ‘서울광장’이 시민이 온라인을 통해 제안한 정책을 오프라인에서 토론하는 대규모 공론장으로 탈바꿈한다.

□ 서울시는 ‘언제 어디서나, 민주주의 서울’을 주제로 서울광장에서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시민의 참여로 이뤄지는 대규모 정책토론축제다. 스웨덴의 이색 정치토론축제인 ‘알메달렌 정치박람회’를 서울에 맞게 도입해 올해 8회째를 맞았다.

□ 서울시는 올해 정책박람회를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democrasy.seoul.go.kr)>과 연계해 새롭게 구성했다. 그동안 현장에서 수기 방식으로 제안·접수가 이뤄졌다면, 이번 박람회에선 온라인 <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된 의견 중 공감 혹은 의견이 많았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5개 공론장을 운영한다. 각 공론장은 100명 정도씩 참여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한다.

○ 다만, 현장에서도 추가적인 제안이 들어오는 경우 시민들이 ‘민주주의 서울’에 올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 5개 공론장별 토론 주제는 ▴나도 서울시 정책제안가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 대토론회 ▴2019 시정 협치 공론 공유의 장 ▴마을과 민주주의 공론 ▴서울시민숙의예산 톡!톡!톡!이다.

□ 예컨대, ‘나도 서울시 정책제안가’ 공론장에서는 어린이·청소년들이 ‘놀권리’를 주제로 토론한다. 또 한편에선 금년 12월 추진 예정인 미세먼지 시즌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장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협치, 마을공동체, 올해 최초로 도입한 서울시민숙의예산에 관한 토론이 진행된다.

○ 나도 서울시 정책제안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공론장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놀권리’를 주제로 토론하고, 이를 통해 발전시킨 제안을 시민제안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에 올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 대토론회 : ‘민주주의 서울’에서 시민제안 참여도가 높은 환경 분야 공론장으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한다. 금년 12월 추진 예정인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서울시 추진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다.

○ 2019 시정 협치 공론 공유의 장 : ‘노래하듯 춤추듯 공론하는 민주주의 서울’을 주제로 6개 시민 단체가 참여해 총 6개 정책을 발제·제안한다.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밖배움터 안전망 구축 ▴서울시 문화재 및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방안 ▴느린학습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 조성 운영 ▴2019시정협치 놀이터활성화 사업 ▴지속가능한 도시숲 관리를 위한 민관협력문화 조성 ▴영유아 연령에 맞는 건강한 발달 위한 ‘지역 맞춤형 조기개입체계’ 구축이다. 토론 결과는 ‘민주주의 서울’에 제안해 오프라인 공론을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과 연결시키게 된다.

○ 마을과 민주주의 공론 : 마을공동체분야 전문가와 서울시 마을공동체 정책, 서울형 주민자치회 주민활동 지원, 마을의 사회문제 해결 등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정책 제안을 이끌어 낸다.

○ 서울시민숙의예산 톡!톡!톡!(talk!talk!talk!) : 서울시가 올해 최초로 도입한 ‘시민숙의예산제’ 소개와 숙의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주제로 열띤 공론을 펼친다. 서울시민숙의예산제 시범운영 결과도 공유한다.

□ 이밖에도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고 토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광장 곳곳에서 양일 간 열린다. 20일(금)엔 잔디광장 안에 캠핑장 분위기를 연출해 삼삼오오 자유롭게 토론하는 ‘서울 속 정책캠핑’이 열린다. 21일(토)엔 인기 유튜버 3명이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유튜버 열전’이 펼쳐진다. 공론장이 운영되지 않는 시간을 활용해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를 그려보는 ‘내가 그리는 민주주의’는 이틀 내내 만나볼 수 있다.

○ 또 서울시는 제로페이, 청년자치정부,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등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정책홍보부스 등 다양하고 색다른 정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서울시 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서울시는 이번 공론장을 통해 나온 의견과 내용을 바탕으로 올 12월 「포스트 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공론화하고 토론한 제안들이 실제 서울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담당 부서 의견을 받아 시민들과 다시 한 번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 조미숙 서울시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2019년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올라온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을 오프라인 공론장에서 숙성시키는 자리다. 온·오프라인 시민 참여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장으로서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시민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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