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전 심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공모전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 당선작 : 2편(문화상품권 각 100만원)
  

  꿈새김판 당선작 안내 - 당선자 접수번호, 이름, 작품명

  응모자	작 품
  하 정 윤 홍 종 찬	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 응모문안 2편 합한 후 문안 수정 원안) 이름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 이름없는 꽃도, 이토록 향기롭다.

• 가작 : 4편(문화상품권 각 20만원)
  

  꿈새김판 가작 당선자 안내 - 당선자 접수번호, 이름, 작품명

  응모자	작 품
  배 경 희	봄은 기다린만큼만 온다, 꽃은 간절한만큼만 핀다
  염 희 옥	주름피고, 어깨피고, 인상펴 아빠. 봄이야.
  이 상 영	봄에는 망설이지 말아요 초록 신호이니까요
  신수산나	봄, 봄, 봄, 봄이 내게 왔다. 그거면 충분하다.

※ 당선확정 유예기간은 2월 25일(월) ~ 2월 27일(수)로 변경되었습니다.

※ 수상자 여러분께는 당선확정 유예기간 이후 시상과 관련하여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문의사항 : ☎ 2133-6441)

※ 다시 한 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