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록] 미복귀공무원 해면 발령의 건
6.25전쟁 동안 서울은 공산군의 점령과 재점령, 수복과 재수복의 과정속에서
사망 37,000명을 비롯한 129,000명의 인명피해와
주택 55,082동이 소실되는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1952년 4월 공무원들은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복귀하지 못한 공무원이 많았습니다.
아래 문서는 이에 대한 처리를 다룬 것으로 한국전쟁이 빚어낸 혼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의 서울 풍경입니다.
♦ 서울의 기록 바로가기 : http://opengov.seoul.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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