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주민자치 역사는 지난 14년간 주민참여의 메카로 기능을 확대해 온 ‘자치회관’의 성장과 맥을 같이 합니다. 서울시는 한해의 자치회관 사업을 마무리하고 자치구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매년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 서울시, 2013년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 성북구와 공동 개최 >
서울시는 올해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를 10.23(수) 09:30에 한성대 대강당에서 개최했으며,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년도 자치회관 운영 평가 최우수구인 ‘성북구’와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0개의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중 현장확인을 거쳐 선정된 11개의 우수사례가 자치구간 경연형태로 진행돼 자치구간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23일 행사에는 10개 자치구의 12개 전시․홍보부스가 열려 자치회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임과 동시에 제품도 전시․판매하여 자치회관 홍보·전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 박람회’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 올해 자치회관 운영평가 최우수구, ‘ 마포구 ’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려 >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두 달여에 걸쳐 25개 자치구의 자치회관 운영 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올해 자치회관 운영 최우수구로 ‘마포구’를 선정하였습니다.
우수구 14개로는 종로, 중구, 성동, 광진, 중랑, 성북, 도봉, 노원, 은평,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구가 선정되었습니다.
자치회관 운영 평가를 함에 있어서 살아 있는 평가를 위해 다양한 현장경험을 가진 평가위원들이 자치구별 대표 우수 사례 2건(총50건)에 대한 현장확인도 거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치구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평가 결과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 제도가 주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시는 25개구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자치구별로 자치회관 운영보조금을 차등 지원(최우수 1개구 90백만원, 우수 14 각 60백만원, 장려 10 40백만원) 하며 이는 지역의 커뮤니티공간 조성, 자치회관 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됩니다.
< 눈에 띄는 우수사례 소개>
1. 마포구 공덕동 자치회관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공덕마실길’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주민과 함께 하는 벽화마을 만들기


2. 동작구 상도4동 자치회관에서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습니다.

<제 1회 성대골에너지축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개최>
3. 강남구 세곡동 자치회관은 “세곡나눔장학회 운영”이란 제목으로 발표 했습니다.
< 서울시,“자치회관 우수사례 市 전역으로 전파, 자치구간 벤치마킹 기회제공”>
서울시는 이번에 발굴된 자치회관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올 연말에 사례집을 발간하여 자치회관에 대한 대 시민 이해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번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지역의 안전․복지․경제 문제를 책임지는 자치회관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주민 중심의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계기로 활용되기를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고 첨부파일 : 자치회관 우수사례 및 홍보부스 설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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