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로 2회를 맞는 '정책아이디어 마켓'을 오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8시간) 진행함을 밝혔습니다.
교통·환경·복지 등 시정분야를 망라한 14개 부스를 신청사 1층 로비에 설치하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실·본부·국장이 직접 시민들을 하루 종일 맞을 예정입니다.
정책아이디어 마켓은「2013 희망서울 정책박람회」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정책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간부들뿐만 아니라, 대학교수, 연구원 등 20여명의 민간전문가가 함께 자리해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숙성한다는 점이 작년과 다른 특징입니다.

< 2012 정책아이디어마켓 행사 사진 >
아이디어 상담은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나, 사전에 '희망서울 정책박람회'홈페이지 (http://ideaexpo.seoul.go.kr/)를 통해 접수하면 해당 실·본부·국에 아이디어가 미리 통보돼 현장에서 더욱 심도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접수를 하더라도 당일 현장방문 상담을 받아야 아이디어가 유효하니 잊지말고 현장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 ]
서울시는 이날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담당부서에서 정책 반영여부를 검토해 15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아이디어가 서울시 정책으로 채택될 경우에는 문화상품권 5~10만원을 지급하며, 그 중 우수제안은 오는 12월 시상 예정인 희망서울 창의상의「시민제안」부문 후보로 추천돼, 채택이 되면 100만원〜400만원의 상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2 정책아이디어 마켓 선정 아이디어 실행 여부도 관찰하는 기회 ]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12년 정책아이디어 마켓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이 얼마나,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도 전시물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시민제안이 채택되어 정책으로 실현된 내용도 일러스트로 전시할 계획입니다.
⇒ 작년 정책아이디어 마켓 제안 중 ‘버스카드 잔액부족 시 나오는 안내멘트 개선’은 정책으로 채택돼 현재 시범운영 중에 있습니다.
「2013 희망서울 정책박람회」는 28일(토) ‘말이 씨가 된다? 서울을 바꾸는 천만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하루 종일 열립니다.
정책아이디어 마켓은 시민 누구나 시청에 와서 정책을 제안하고 시장과 국장급 간부들을 직접 만나 제안내용에 대해 직접 토론 할 수 있는 장입니다. 시민 개개인이 느낀 불편 또는 아이디어들이 천만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내어주시길 바라며, 서울시는 우수 아이디어들을 적극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2013 정책아이디어 마켓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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