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란,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에서 시작

정재승은 그의 저서 '열두 발자국'에서, 혁명은 오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에서 시작되며, 100년이 걸린 산업혁명처럼 굉장히 천천히 느리게 온다고 설명합니다.
이상주의자들이 비전을 만들고, 실천가들이 그걸 하나씩 실천하고, 그게 더 나은 세상이라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동참하면서 혁명은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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