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문가, 시민 참여해 20년 후 서울의 틀 만든다
- 서울시,「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수립 위한 본격 논의 시작, 내년 3월까지 발표
- 기존 계획안의 문제점 보강하고 시민 의견 담아 완성도 높인다
- 김기호 교수 단장, 20인 ‘전문가 자문단’ 18일 발족해 매주 한 차례씩 회의
- ‘100인 시민참여단’ 구성, 도시계획 비전과 추진전략 설정과정에 시민 참여 보장
- 미래 사회 변화상 담기 위해 7월부터 ‘석학 초청토론회’ 열고 계획안에도 반영
- 계획 수립 전 과정․결과 온라인 공개하고 SNS 등으로 실시간․상시 의견 수렴
- 市, 일부의 전유물 아닌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계획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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