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5분 정원도시 완성, `AI화재순찰로봇` 확대... 환경·안전·교육 도시 기초체력 향상

담당부서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문의
02-2133-6612
수정일
2026-02-02
  • ‘2026 신년업무보고’ 6~7일차 마무리, 환경·정원·교육·안전 등 시민 일상 기반 점검
  • 5분 정원도시 완성도 높이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최장·최대규모… 체감 정책 확대
  • 생활폐기물 감량 프로젝트 추진, 더 깨끗한 수돗물 공급, 장기사용 상수도관 정비 추진
  • 국내 최초 전통시장 AI화재순찰로봇 확대, 서울런 3.0으로 진로지원 대폭 강화
  • 오 시장, “정책 성과 기반으로 시민 일상 안전하게 보장, 기본이 바로서야 시민 삶이 안정”

□ 25년 1,044만 명이 찾은 서울 대표 텐밀리언셀러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6.5월 1일부터 약 6개월간, 서울숲에서 최장기간, 최대규모로 열린다. 회색빌딩 일색의 G밸리는 초록의 숨결을 단계적으로 불어 넣어 2030년까지 가로녹지율 5.1%를 실현한다.

□ 또한 전통시장 ‘AI 화재 순찰 로봇’을 확대하고, 서울수돗물 ‘아리수’는 수질검사 항목 확대로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공사장, 지하철역 주변 등 장기사용 상수도관 111km도 26년 내 정비를 끝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 서울시는 '26.1월 30일(금)과 2월 2일(월) 업무보고를 차례로 진행, 총 7회차의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양일간 ▴환경 ▴정원 ▴재무 ▴평생교육 ▴아리수 ▴소방 ▴민생사법경찰 총 7개 실국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인프라 개선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녹지, 안전, 교육 등 도시의 기초 체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5분 정원도시 완성도 높이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최장·최대규모… 체감 정책 확대>

□ ‘정원도시국’은 ‘5분 정원도시 서울’을 통해 시민 체감을 높여 ‘녹색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26년 목표다.

○ 일상 속 매력가든뿐만 아니라 의료·복지·보육시설 내 동행가든 65개소를 새롭게 조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자연을 통해 치유를 제공하는 ‘서울형 정원처방’도 확대 운영한다.

□ G밸리는 가로수·띠녹지·공개공지를 활용해 2030년까지 가로녹지를 10만㎡까지 끌어올린다. 월드컵공원, 백련근린공원, 중랑캠핑숲에는 경관숲과 테마·체험형 정원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6.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열린다. K-컬처와 연계한 150개의 다양한 특화정원이 조성되는데 특히 주변 간선도로와 마을 골목 곳곳에도 선형정원을 연결해 박람회 공간을 확장한다.

<생활폐기물 감량 프로젝트 추진, 더 깨끗한 수돗물 공급, 장기사용 정비 완료>

□ ‘기후환경본부’는 현재 추진 중인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국비예산이 2년 연속 전액 삭감된 가운데, 26년부터 금지된 생활폐기물 직매립에 대응하기 위해 감량 중심의 종합대책을 보고했다.

○ 서울시는 ’19년부터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주민 소송으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여기에 ’25년, ’26년 2년 연속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관련 국비 예산이 국회에서 전액 삭감, ’26년 2월 12일 항소심에서 시가 승소하더라도 국비가 없어 즉시 사업을 착수할 수 없는 실정이다.

□ 이에 서울시는 처리시설 확충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시민 불편을 덜어주는 안정적인 폐기물 관리를 위해, 발생 단계에서부터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시민 참여형 감량 정책을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시민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26.2월 9일(월)부터 진행한다.

○ 이번 캠페인은 10만 실천서약과 인증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서울시는 내년까지 자치구 한 곳의 하루 쓰레기 발생 총량인 약 120톤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 이와 함께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구조를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 중심구조로 전환하는 노력도 이어간다. 냉·난방 및 급탕에 사용되는 LNG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공기열 히트펌프를 보급하고, 발전폐열·소각열·하수열·연료전지와 같은 미활용 열을 활용하는 등 지역난방 열원을 다변화한다.

□ ‘서울아리수본부’는 세계적 수준의 수질관리와 일상 속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66개의 2배가 넘는 36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1인 가구·맞벌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야간·휴일 무료 수질검사와 비대면 수질 검사도 신설했다.

○ 아울러 대형공사장, 지하철역 주변 등을 중심으로 장기 사용 상수도관 111km도 26년 내 정비를 완료해 지반침하를 예방한다.

□ ‘소방재난본부’는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을 재난 대응 전반에 도입,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서울형 재난대응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국내 최초 전통시장 AI화재순찰로봇 확대, 서울런 3.0으로 진로지원 대폭 강화>

□ 특히 25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전통시장 2곳(마포·남대문)에서 시범운영했던 ‘AI 화재순찰로봇’을 4개 전통시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 심야시간대에 로봇이 자율주행 순찰하고 고온 물체를 감지하면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AI 영상분석을 통해 화재로 판별되면 119 자동 신고는 물론 탑재된 분말 소화기를 작동시켜 초기 진압을 시도한다.

□ ‘평생교육국’은 서울 대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3.0’을 본격 시행한다.학습은 물론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맞춤형 학습지원을 고도화하고 진로 지원은 대폭 강화한다. AI 기반 서비스도 접목해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을 보다 정교화 할 계획이다.

○ 대학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한 ‘서울런 진로캠퍼스’ 확대 운영해 현장 체험과 실습 중심 진로 설계를 두텁게 지원한다. 또 적성 찾기(초등)부터 진로 탐색(중등), 진로 설계(고등), 취업 연계(고등 이상)에 이르는 과정을 지원해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돕는다.

○ 학습부터 정서, 일상까지 아우르는 멘토링 지원도 강화한다. 동행 멘토단, 부모 멘토단 등 각계각층의 멘토가 참여해 개인 상황과 여건에 맞춰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 ‘민생사법경찰국’은 고환율·고물가 상황 속 취약계층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동산, 불법사금융 분야에 대한 빈틈없는 범죄수사 및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동산 시세를 교란하는 집값 담합행위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을 악용한 신종 불법 대부 영업행위를 엄정수사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한다.

○ 또 청소년을 노리는 범죄가 온라인까지 확산함에 따라 온라인 청소년 마약 신고 채널을 운영하고 불법 약물 및 유해업소 등을 집중 수사한다.

□ ‘재무국’은 서울시 계약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계약마당’을 개선해 중소기업 공공 계약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계약 참여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완화한다.

○ 계약유형, 규모, 추진시기, 방식 등 주요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맞춤형 계약통계를 제공하고, 계약 절차마다 설명자료를 게시해 공공계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 또,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사표준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를 통해 공공입찰에 참여하는 중소 건설업체의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가 그동안 최선을 다해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게 보장받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26년의 숙제 중 하나”라며 “환경, 안전, 교육 등 기본이 바로 서야 시민의 삶도 안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실국이 맡은 정책 하나하나가 확실하게 도시를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