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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글날 기념 해례본 이야기 전시

담당부서
시민소통담당관소통지원팀
문의
2133-6440
수정일
2020.10.08

서울시는 한글날을 맞아 세종국어문화원과 함께 간송미술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한글의 창제원리와 사용법을 담은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를 오는 18일까지 서울도서관 외벽에 전시 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는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을 최초로 직접 보고 해설한 바 있는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이 구성했습니다.

이무성 화백의 그림과 박용훈, 양효정, 강수현 한글 디자이너들의 입체정보그림(인포그래픽)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성삼문과 박팽년 등 집현전 학사들이 세종대왕을 보필하면서 한글에 대한 원리와 용법을 상세하게 정리한 해설서입니다.

한글이 창제된 지 3년이 지난 세종 28년(1446년) 발행했습니다. 해례본은 지난 1962년 국보 제70호로 지정된 데 이어

1997년 유네스코 세례기록유산으로 지정돼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와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담은 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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