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이웃의 일이니까요
낙성대 의인 ‘곽경배’
2017년 4월, 서울 낙성대 지하철역에서 한 여성이 50대 노숙자 남성에게 일명 묻지마 폭행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맨 몸으로 맞서다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팔이 찔리는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끝까지 범인을 쫓아 검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누구나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그의 말은, 이웃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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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이웃의 일이니까요
낙성대 의인 ‘곽경배’
2017년 4월, 서울 낙성대 지하철역에서 한 여성이 50대 노숙자 남성에게 일명 묻지마 폭행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맨 몸으로 맞서다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팔이 찔리는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끝까지 범인을 쫓아 검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누구나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그의 말은, 이웃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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