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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사업체 10개 중 1개 `음식점`…청년·노년층 음식점 창업 증가추세

2020.02.11
스마트도시정책관 빅데이터담당관
전화
2133-4286

□ 서울시는 사업체조사 자료와 온라인 시민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서울의 음식점」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 2007~2017년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체조사」 자료와, 서울시민 1천명 대상 온라인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서울의 음식점 현황과 이용행태를 분석하였다.

○ 이 분석에 사용된 음식점의 기준은 제9차 한국표준산업 분류 기준에 따라 조사된 「사업체조사」로 한식(56111,56194,56199), 중식(56112), 일식(56113), 서양식(56114), 기타 외국식(56119),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56192), 치킨 전문점(56193)으로 하여 구분하였다.

<음식점 일반 현황>

□ 2007~2017년 기간 중 서울 소재 음식점은 8.1% 증가하였고, 2017년말 기준 서울의 음식점수는 80,732개로 서울시 전체 사업체 822,863개의 9.8%를 차지하였다.

○ 서울의 음식점 증가와(2007년 : 74,686개 → 2017년 : 80,732개) 인구 감소로 인해 음식점 1개당 서울시민수는 2007년 136명 이후 감소하여 2017년 122명으로 나타났다.

□ 사업체 조사(연도별)

* 음식점 비중=(음식점 수/전체 사업체수)x100

** 음식점 1개당 서울시민=주민등록상 서울시민(내국인)/음식점수

○ 2017년 서울 소재 음식점수는 한식(57,797개), 치킨 전문점(5,413개), 중식(4,770개), 일식(4,087개) 순이었다.

○ 한식 음식점 비율은 감소한 반면, 치킨 전문점, 중식, 일식 등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 한식 음식점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2007: 79.8% →2017: 71.6%), 치킨 전문점(2007: 4.3% → 2017: 6.7%), 중식(2007: 5.2%→ 2017: 5.9%), 일식(2007: 3.0% → 2017: 5.1%) 등이 증가하였다.

<음식점 경영 현황>

□ 지난 10여년 사이 음식점 경영은 종사자 규모의 양극화, 대표자 연령의 다양화, 남자 대표자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종사자 규모는 2~4인 규모가 가장 많지만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2007년:66.8%→2017년:60.1%).

- 한식, 중식,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 치킨 전문점에서 종사자 규모의 양극화(1인 종사자 음식점 증가&5인 이상 종사자 음식점 증가)가 진행되고 있다.

- 일식, 기타 외국식에서 종사자 규모의 소형화(1인 종사자 음식점 증가&5인 이상 종사자 음식점 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 대표자 연령은 40대~50대(40대 : 27.3%, 50대 : 32.7%)가 다수를 이루지만, 20대(2012년: 3.2%→2017년: 4.2%), 30대(2012년: 17.1%→2017년: 18.2%)와 60대 이상(2012년: 14.5%→ 2017년:17.6%)의 비중이 증가하였다.

○ 남자가 경영하는 음식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2007년: 38.6% → 2017년: 46.5%), 이는 서울시 사업체 전체에서 남자 대표자가 감소하는(2007년: 68.3% → 2017년 : 66.2%) 것과는 상이한 결과이다.

<음식점 창업 현황>

□ 서울에서 음식점은 매년 1.2~1.6만개 창업되며, (2017년 기준) 전체 음식점의 17.8%는 창업 1년 미만으로 나타났다.

○ 서울에서 음식점 창업은 활발하였다. 매년 1.2만~1.6만개가 창업을 하며, 창업률은 16~21%를 보이고 있다. 이는 서울시 전체 사업체의 창업률(11.0~14.1%)보다 더 높았다.

□ 서울의 음식점 중 가장 많이 창업한 음식점은 한식(2017년 : 9,649개)이며, 기타 외국식의 창업률이 가장 높았다(2017년 기준 : 34.2%).

○ 2017년 창업 음식점 14,349개 중 한식(9,649개)의 창업이 가장 많았으며, 2위 일식(934개), 3위 치킨 전문점(884개) 순으로 나타났다.

○ 창업률이 높은 음식점은 기타 외국식(34.2%), 일식(22.9%), 피자· 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22.1%) 순이었다.

○ 음식점 창업자의 연령은 30~50대에서 주도하였지만(30대: 26.8%, 40대: 29.6%, 50대 : 24.8%), 최근 20대(2012년: 6.2%→2017년: 8.8%) 30대(2012년: 26.1%→2017년: 26.6%)과 60대 이상 창업(2012년: 7.5%→2017년: 10.0%)도 증가도 관찰되었다.

○ 음식점의 창업 대표자를 성별로 보면 2007년에는 여자 대표자 비율이 18.2%p 높았으나, 2015년 이후 남자 대표자 비율이 더 높아져서, 2017년의 경우 남자가 7.4%p 더 높았다.

<시민조사를 통해 본 음식점 이용 행태>

□ 음식점 선택 시 주요 기준은 음식의 맛, 가격이며, 음식점 이용 행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다.

○ 음식점 이용 행태에 따라 매장 방문은 교통의 편리성, 전화·앱을 통한 주문시에는 배달시간과 주문 용이성, 테이크 아웃은 조리 신속성이 상대적으로 주요 요인이었다.

□ 서울시는 이번 조사·분석결과와 같이 시민들의 실생활과 관련한 주제와 이슈를 선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층적·객관적 통계분석 결과를 수시로 공개할 예정이다.

□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조사·분석결과를 통해 서울시 음식점업 운영변화와 소비 유형을 파악할 수 있었다.” 며 “음식점 창업에 도전하는 시민들과 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사전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창업자 특성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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