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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재난이란?

수정일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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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재난의 정의
  • 화생방재난은 유독성 화학물질, 병원성 세균 및 바이러스, 방사선 물질을 원인체로 하여 사고, 불특정다수에게 가해지는 테러, 이들 원인체를 무기로 하여 벌어지는 전쟁 등에 사용되어 순식간에 넓은 지역으로 퍼져, 환경오염은 물론 엄청난 인명피해를 초래하는 재난을 총칭합니다.
    과학·산업의 발달로 대량 사용되고 있는 유독성가스, 글로벌화로 인한 질병의 발생, 치료나 건설 등 여러분야에서 사용되는 방사성물질 등의 위험물질이 사회전반에 걸쳐 사용량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만약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일단 발생하게되면 대규모의 인명피해로 이어져 엄청난 사회혼란을 발생시킬수 있으며 이와같은 물질을 사용한 테러 또한 군사적인 목적에 국한되지 않고 불특정 다수의 민간인에 대해서도 무차별 대량살상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생방재난 사례
  • 1984년 12월 인도 보팔시, 미국의 다국적 기업인 유니온 카바이트사의 살충제 생산공장에서 36만톤의 유독가스(메틸이소시안염 : 무색 무취의 독성물질로 소량으로도 호흡기 장애, 중추신경 장애, 면역체계 이상, 실명 등의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화학물질)가 누출되어 무려 2천명의 사망자와 60만명의 부상자, 5만명의 장애자를 발생시켰습니다.
  • 또 생물학재난은 병원성세균에 의한 질병발생이나 사스나 조류독감처럼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들사이에 급속하게 전염되어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는 재난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 서울 일대에서도 조류독감이 발견되어 전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기도 했으며 중국에서는 2009년 2월 조류독감 인체감염으로 8명이 사망해 조류독감이 사람에게도 감염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인도보팔시(1984.12월)>      <조류독감 바이러스>
                 <인도보팔시(1984.12월)>                                    <조류독감 바이러스>

 

  • 1986년 4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는 원자로 과열로 인한 폭발로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하였고 8톤가량의 방사능물질이 대기중에 방출되었으며 이 양은 2차 세계대전시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보다 400배나 많은 양이었습니다. 이사고로 인해 56명이 사망하고 질병과 암에 걸린 환자가 27만 명에 달했으며 이중 14만 명은 사망하였습니다.
  • 1995년 3월, 출근시간의 도쿄지하철에 사린가스를 살포한 집단은 옴진리교라는 신흥종교단체로서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의 주도하에 1995년 3월 일본 도쿄 지하철에 독가스인 사린가스가 살포하여 무고한 시민 12명이 죽고 5,50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체르노빌 원자로 폭발시(1986.4월)>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쇼코>
             <체르노빌 원자로 폭발시(1986.4월)>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쇼코>
    • 이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불특정 다수의 민간인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생하는 화생방재난, 세계 각국은 화생방재난으로부터 어느 한 곳도 안전지대가 없습니다.

 

                                              안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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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2133-4515
  • 작성일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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