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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현장 바닥동판(표지석) 설치

담당부서
감사위원회인권담당관
문의
02-2133-6381
수정일
2023.06.09

 

□ 인권현장 바닥동판 설치

ㅇ 잊혀 가는 서울의 근현대사(1894년 동학농민운동 ~) 속 인권사적 가치가 높은 곳을 시민, 전문가, 종교계 등에서 추천·발굴하여, 인권현장을 기억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접근하기 쉬운 인권 공간 조성

 ㅇ 인권현장 바닥동판 설치현황 : 서울시 전역에 61개소 설치 (’23년 기준)

(단위: 개소)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비고

61

39

6

5

5

3

2

1

 

인권현장 바닥동판 설치목록('23년 기준)

≪ 서울시 인권표지석 디자인 ≫

image01      image02 image03

시민저항(원형)

국가폭력(역삼각형)

제도(사각형)

- 원형, 삼각형, 사각형은 사람이 그린 문양 중 가장 오래된 문양인 반구대 암각화에서 착안

- 인권은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눈에 띄지 않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권리라는 점을 표현하도록 바닥동판 모듈로 진행

- 서울시 인권로고, 장소 명칭, 발생 연도, 장소를 설명하는 문안을 기재하여 해당 장소가 가지고 있는 인권적 의미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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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서울시 인권로고

※참고자료 - 서울시 인권현장 [바닥동판(표지석) 설치 대상 장소] 선정기준
<서울시 인권현장 선정 기준>

○ 인권의 개념적 범주 : 민주주의 + 생존권 + 인격권

○ 선정시기 : 1894년(동학농민운동) ~ 2000년

○ 대상영역

  - 인권유린현장(외세, 국가폭력, 기업에 의한)과 그에 맞서 인권을 지키기 위해 저항한 현장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알려야 할 필요가 있는 현장(여성인권, 생존권 등과 같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인권개념으로 확장되는 의미를 가지는 현장)

○ 개별선정기준

  - 대학교나 경찰서·파출소 등은 사건의 전체적 대표성 또는 상징성이 있는 장소로 선정(서대문형무소)

  - 인물은 제외하되 장소의 하위에 두고, 장소와 연결될 때 같이 표현(협성계공 문송면)

  - 각 단체의 자주적 활동공간은 선정하되 그 시대의 선언 또는 활동의 역사적 중요성을 감안하여 선정(YMCA의 교육민주화 선언)

□ 남산 안내표지판 설치 사업 : 과거의 역사를 전달할 수 있는 안내 표지판 설치
 

기억 6 (학원사찰 및 수사)

*현장표지판

TBS교통방송청사

(감찰실 등 사무실)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안기부 유치장)

*현장표지판

 

 

 

 

세계인권선언문 조성지

문학의집 (중앙정보부장공관)

*현장표지판

산림문학관

(경호원 숙소)

 

 

 

 

안기부 제1별관 터(통신도청·감청)

*현장표지판

서울 유스호스텔 (안기부 남산본관)

*현장표지판

남산창작센터

(실내체육관)

 

 

 

 

주자파출소 터 (면회신청)

*현장표지판

서울종합방재센터 (안기부 지하 취조실)

*현장표지판

서울시청남산별관 (대공수사국)

*현장표지판

     -현장표지판 : 과거 건물(터에 대한 명칭, 용도, 역사 등 안내 (8개소)

     -종합안내판 : 남산 옛 안기부 건물(터)에 대한 탐방 장소 표시 (1개소)

     - 남산 안내표지판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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