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연습이란?
비상사태 발생시 국민의 안전한 삶 보장
완벽한 국가 비상태세 확립
-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실시
- 국가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연습
- 기관별 전시전환절차 연습
- 민·관·군 평상위태세 확립
- 국민 눈높이에 맞춘 실제훈련 실시
1. 을지연습이란 무엇인가요?
- 을지연습은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날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만들어 놓고,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훈련입니다.
- 따라서 을지연습에는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비상사태시 “어디서·무엇을·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으로 보통
① 관계기관들이 메시지와 문서로 조치하는 훈련
② 중요 사안을 토의하고 해결하는 회의형 훈련
③ 사람, 물자 등이 참여하고 동원되어 실시하는 실제훈련으로 진행됩니다.
을지연습은 고구려의 명장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그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습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1968년부터 행정기관 및 주요 민간 업체들이 참여하여 비상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 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종합훈련입니다.
2. 을지연습은 왜 해야 하나요?
- 전쟁이 일어나면 적의 공격으로 도로, 다리, 공항, 항만, 발전소, 가스·상하수도 등 국가의 중요시설이 파괴되고,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며, 사회는 극도의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6·25 전쟁 당시 정부의 전쟁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우리는 엄청난 피해와 어려움을 겪은 바 있습니다.
- 이와 같은 비상사태시 정부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사전에 만들어 놓은 대비계획을 총무계획이라고 합니다.
- 따라서 이러한 대비계획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으려면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반복하고 숙달해야 합니다.
-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매년 1회 전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3. 어떻게 시작되고 변화되어 왔나요?
- 1968년 소위 1·21 사태라고 하는 북한의 청와대 기습사건 이후 “태극연습”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시작되었고,
이듬해 을지연습으로 이름을 개칭하여 실시하였습니다.
- 1976년 “을지/포커스렌즈” 연습이란 이름으로 군사연습과 연계하여 실시하였고,
2008년부터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으로 그 이름을 변경하여 실시했습니다.
-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입법·행정·사법부 등 국가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등
총 3,600여개 기관 40여만명이 참가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1·21사태는 청와대 습격과 정부요인 암살하기 위해 침투한 북한의 특수부대인 124군부대 소속 31명이 1968년 1월 21일 서울 세검정고개에서 불심검문 경찰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기관단총 무차별 난사, 시민 살상한 사건입니다.
군·경은 즉시 비상경계태세를 확립하고 현장으로 출동, 28명을 사살하고 1명을 생포하였습니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북한의 비정규전에 대비하기 위한 향토예비군을 창설하였습니다.
4. 매년 반복해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오전 6시에 일어나 오후 8시까지 연습을 한, "연습벌레"라는 별명을 얻은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워 2012년 2월 23일 기네스 월드레코드로부터 공식 증서를 받았습니다.
- 이처럼 운동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매일같이 훈련을 하는 것처럼
우리나라를 지키고 국민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정부는 매년 반복해서 훈련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매년 우리를 위협하는 안보상황이 변화하고 또 이에 대비하는 정부의 계획도 매년 보완됩니다.
- 따라서 이러한 일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관계자들도 매년 변화된 상황과 계획에 따라 대비 방법과 절차를 익힐 수 있도록 반복해서 훈련해야 합니다.
5. 공무원들만 하는 훈련이 아닌가요?
- 비상시에는 정부의 모든 공무원이 각자의 역할과 임무가 있어, 비상사를 대비한 을지연습에는 거의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 공무원 뿐만 아니라 정부의 산하기관, 관련기관, 비상시에 사용할 물자를 생산하는 업체, 비상시에 피해복구 등의 임무를 부여 받은 일반인 등도 을지연습에 참여하여 각자 비상시 맡은바 임무를 확인하고 훈련에 참여합니다.
- 또한 일반인과 학생들도 전시 민방공훈련이나 안보강연,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전시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6. 앞으로 을지연습은 어떻게 발전할까요?
- 을지연습은 매년 변화되는 안보상황에 맞게 새로운 훈련 대상과 내용을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습니다.
- 아울러 훈련을 보다 정보화·과학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 오고 있으며,
훈련이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법도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 이처럼 정부는 을지연습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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