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눈썹문신을 해도 그녀가 민낯으로 다닐 수 없는 이유

수정일2017-12-04

1-3

<눈썹문신을 해도 그녀가 민낯으로 다닐 수 없는 이유>

 2

매일 아침 눈썹을 그려야 하는 A씨, 3주전 SNS를 통해 눈썹문신을 잘하는 곳을 찾았다는데요.

3-3

경험도 많고, 유명 뷰티아카데미에서 취득한 자격증도 있다는 한 뷰티살롱을 찾았다고 합니다.

4

시술하기 전 원장님이 추천해준 눈썹 스타일이 꼭 마음에 들었던 A씨는 곧 민낯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에 부풀었는데요.

5-1

시술 뒤 거울을 본 A씨는 충격을 금치 못 했는데요. 한 쪽 눈썹이 긴 데다 높이도 맞지 않았죠.

게다가 가렵고 아프기까지 했습니다.

6

'미용사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했더니 다시 방문하면 눈썹을 고쳐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얼굴 또 망치려고 거기 가시 가셌어요?"

3주 뒤 다른 전문가에게 시술을 받은 후 염료가 일부 빠졌지만 미간에는 흉터가 크게 자리 잡았습니다.

7

그녀는 아직까지도 피해 보상을 받지도 못하고, 성처를 덮기 위해 오늘도 공들여 화장을 한다고 합니다.

8

위 내용은 싱가포르에 사는 발레리씨의 사연입니다.

병원도 아닌 곳에서 일어나는 불법미용시술 피해!, 과연 외국에서만 일어나는 '남의 일'일까요?

9

우리나라에서도 불법 미용시술은 공공연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0

우리나라 미용 문신 경험자 여성 93.2%가 불법시술!

10명 중 9명이 불법시술을 받았으며, 병원에서 시술 받은 여성은 10명 중 1명에 그쳤습니다.

(출처 :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호남거주 20~50대 여성 396명 대상, 2017.5.13)

11-3

피햬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2013. 1 ~ 2016. 6. 6 접수된 반영구 화장 관련 피해 사례는 총 77건

불법 시술이라는 특성상 피해 보상을 포기하고 신고하지 않은 사례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2-3

피해 사례 중에서는 '시술 후 부작용'이 가장 많았죠.

  • 시술 후 부작용 71.4%(55건)
  • 시술 중 부주의 20.8%(16건)
  • 시술 불만족 7.8%(6건)

13

눈썹 문신 뿐만 아닙니다. 아이라인, 입술 시술 피해도 있었습니다.

  • 아이 라인 53.2%(42건)
  • 눈썹 32.9%(26건)
  • 입술 5.1%(4건)
  • 미상 8.8%(8건)

14

불법시술의 위험성 또한 무시할 수 없는데요.  소독되지 않은 바늘을 사용하거나

염료 재사용, 비위생적인 기구를 쓰면 B형 간염, C형 간염, 에이즈와 같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15

심지어 올해 6월에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불법미용시술한 무자격자와 대형 프랜차이즈 피부미용업소를

무더기로 적발하였는데요.

그 중 비소, 납 등 중금속이 최대 24배 초과한 중국산 염료를 사용한 불법 시술로 36억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A씨를 구속하였고, 무신고로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던 2개 유명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가맹정도

24개나 있었다고 합니다.

16-1

특히 중금속은 암, 중추신경장애, 피부염 들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죠.

17

눈썹 문신 등 반영구 화장은 의료기관에서 의료인 만이 할 수 있는 업연한 의료 행위!

  • 단, 왁싱, 피부관리, 속눈썹 연장은 미용사 면허증을 받은 사람에 한해서만 합법적으로 시술 가능

18-1

내 얼굴을 건 위험한 도박, 불법미용시술!

이래도 전문 의료인이 아닌, 불법시술소에 내 얼굴을 맡기실 건가요?

19

반영구 화장을 고려 중이라면, 꼭 의료기관에서 면허가 있는 의료인에게 상담, 시술 받으세요!

20-1

신고 방법 <스마트폰 앱> '서울 스마트불편신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범죄신고센터> http://news.seoul.go.kr/safe/accuse

<전화> 서울시 다산콜센터 ☎ 120

수사에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해서 기속된 경우 심의를 거쳐
소정의 포상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민생사법경찰단'은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수사전담 부서입니다.
서울시에서 발생한 다단계 범죄를 포함, 12개 분야 민생범죄를 척결하기 위해
활발한 수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1

민생범죄에 지친 당신에게 든든한 어깨가 되어 줄께요.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민생사법경찰단 - 민생수사2반
  • 문의 02-2133-8855
  • 작성일 2017-12-04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