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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경찰청, 범죄 예방 협력

수정일2017-09-22

박원순 시장·김정훈 서울경찰청장 '범죄예방 환경조성' 업무협약

서울시 : 범죄 취약지역 중심으로 안전사업 대상지 선정·도시설계 반영, 각종 안전사업 시행

경찰청 : 보유한 112신고 건수 등 통계자료 제공, 범죄예방 진단·분석결과 제시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양 기관이 가진 정보와 행정력을 총 동원해 범죄 취약지역, 범죄다발 지역을 집중 관리, 범죄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도시공간에 대한 물리적 설계부터 주민참여, 경찰 출동까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든다는 계획.

 

손 맞잡은 박원순-김정훈 '서울 범죄예방을 위해

 

예컨대 경찰청이 보유한 범죄 다발지역과 112 신고 건수 통계 등 관련 자료를 서울시에 제공하고, 서울시는 이 자료를 토대로 도시나 건축물의 설계단계부터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한 '여성안전마을'을 조성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이 지난 6월 함께 개발한 '표준형 비상벨'이나 고화질 CCTV를 설치할 때도 경찰청과 협조해 범죄예방이 필요한 최적의 지역을 선정합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18년까지 공원, 골목길, 지하도 등 우범지역에 표준형 비상벨 1,194개를 신규 설치합니다. 올 연말까지는 고화질 CCTV 291대도 신규 설치합니다. 특히 기존 설치된 서울시내 CCTV 총 34,404대 중 저화질 5천여대를 '20년까지 모두 200만화소 이상의 고화질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차도나 터널에 설치된 조명은 '18년까지 45개소에 150룩스(lux)이상 밝기의 LED 조명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특히 비상벨은 8월 서울시내 자치구도 표준형으로 통일성 있게 설치해 나가기로 했으며 전국에 확대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위급 상황 시 안전취약계층이 쉽게 인지, 이용할 수 있고 비상벨로 음성통화를 하면 112에 자동신고 돼 경찰이 즉시 출동,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비상벨은 전국적으로 약 4만3천여 개가 설치됐있으나 디자인이 제각각입니다.

 

여성안심 지킴이집, 여성안심택배함,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등 서울시가 각종 여성안전사업을 시행할 때도 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을 대상지로 선정합니다. 필요시엔 서울지방경찰청이 직접 현장에 나가서 범죄예방 진단 및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사업비 범위 내에서 해결방안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9월 20일(수) 오전 11시30분 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안전한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서울시-서울경찰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공동체 치안을 위해 유관부서 과장급 11명으로 '지역안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반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합니다. 범죄예방 환경조성 사업의 협의와 성과를 공유하고 중요 범죄사건·사고 등 긴급 안건이 있는 경우 수시로 만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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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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