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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밝기, 지역별로 달라진다

수정일2017-09-22

가로등 점·소등 10월부터 일출·일몰시간 기준에서 조도 기준으로 변경

 

어두우면 켜지고 밝아지면 꺼지는 가로등.

 

서울엔 약 27만여 개의 가로등이 설치돼 있는데, 1981년부터 36년간 점등은 일몰 후 15분, 소등은 일출 전 15분으로 약속된 시간이었습니다.

 

가로등 사진1

 

하지만 올 10월부터 가로등이 지역별 조도(밝기)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시가 서울시내 주요지점 25개소에 조도측정시스템을 설치해 지역별 밝기를 파악, 시스템과 연계해 밝기 측정값에 따라 가로등 점·소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한 것.

 

이로써 같은 날 같은 시간 꺼지고 켜졌던 가로등이 이젠 지역별로 달라진 셈입니다.

 

이는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 안개, 황사 등 지역마다 다른 날씨변화로 인해 일관된 점·소등은 도로 위 운전자나 보행자들에겐 시야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가로등 운영방식은 남산에 위치한 가로등 관제센터에서 점·소등 신호를 송출하면 관악산, 북악산 등 시내 요소에 설치된 6개 중계소를 경유, 약 7천2백여 개소의 가로등 분전함에 신호가 전송되고 이 신호에 따라 가로등이 자치구별로 꺼지고 켜지게 됩니다.

 

시는 지역별 밝기를 파악하기 위해 각 자치구마다 ‘조도측정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9.20일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10월 1일부터 밝기에 따라 자치구별로 가로등이 꺼지고 켜질 수 있게 했습니다.

 

이렇게 설치된 조도측정시스템은 남산 가로등 관제센터에서 통합 관리되어지고, 각 자치구마다 설치된 조도측정시스템은 기상여건에 따라 자치구별 탄력적 운영도 가능하게 설치돼 관리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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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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