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단계 분야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하여 13명 형사입건
- 사회 초년생 대상 취업미끼 유인, 대출유도, 물품 강매 등 불법 조직 적발
※ 20대 초·중반 판매원 9백명 규모, 하위판매원 대부분 고금리 대출로 빚더미
- 구입액의 200% 수당 지급 미끼, 화장품을 취득가격의 260배에 판매한 업체 적발
- 20% 캐시백 지급 미끼, 회원들 가입비 챙긴 외국계 불법 다단계 업자 적발
보도자료 자세히 보기 ☞ 서울시-사회-초년생-울린-불법-다단계-조직-등-적발2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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