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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교통사고·화재 사고…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4억5천 보험금 지급

수정일2021-06-02

#. 작년 1월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초등학생 A군은 학교 앞 스쿨존에서 차량과 충돌해 골절수술을 받았다. 서울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으로 보험금 1천만원을 지급 받았다.

#. 작년 7월 용인시 물류창고 화재로 숨진 B씨도 서울시민으로 확인돼 유가족이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으로 보험금 1천만원을 받았다.

#. 버스에서 내리다 넘어져 버스와 충돌한 C씨의 경우 600만원, 지하철 환승통로 경사로에서 넘어져 다친 D씨는 150만원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각각 받아 치료비에 보탤 수 있었다.

 

서울시가 모든 서울시민에 대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20.1.)한 이후 1년 4개월('20.1~'21.4)간 시민 67명이 4억5천3백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대 1천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공이 피해를 당한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경제적 도움이라는 보호망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등록외국인 포함)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지난 1년 4개월 간 보험금이 지급된 67건(명) 중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가 36건(3억4천1백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대중교통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28건, 8천2백여만원), 자연재해 사고(3건, 3천만원)가 뒤를 이었다. 이중 38명에겐 보험에서 보장하는 최고 금액 1천만원씩이 각각 지급됐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올해 3대 개선책 ➀접수처 다양화 ➁표준 상담 매뉴얼 신설 ➂콜센터 인원 확대를 시행한다. 지난 일 년 간 시민들이 제시했던 문의·불편사항을 바탕으로 마련했다.

 

첫째, 보험금 접수방식을 다양화한다. 기존 등기우편으로만 받았다면, 앞으로는 서울지역 NH농협손해보험 전 지점(17개)에 접수처를 신설해 방문접수도 받는다.

 

둘째,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표준 상담 매뉴얼을 만들어 콜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동일한 내용이 안내되도록 한다. 시는 보험금 청구시기, 가입방법, 보험금 지급 절차, 지급요건 등 시민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 매뉴얼을 제작해 NH농협손해보험에 전달했다.

 

셋째, NH농협손해보험에서 ‘시민안전보험’만을 응대하기 위한 별도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시민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콜센터 인원을 늘린다.

 

보험금은 사고 지역과 상관없이 서울시민이면 받을 수 있다. 청구는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 또는 사망사고의 경우 유가족이 보험사에 할 수 있다.

 

보험청구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서울시와 계약을 맺은 NH농협손해보험(사고접수팀)에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가까운 농협손해보험지점에 방문해 제출하면 3영업일 내 지급된다.(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30일 내 지급)

 

보험금 청구기간은 사고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을 받은 날로부터 3년이다. 올해도 지난해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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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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