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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상소화장치함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새 단장

수정일2020-12-16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고지대 주택가 밀집지역 등에 거주민의 신속한 화재대응을 위해 설치해왔던 비상소화장치함을 도시미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라고 밝혔다.

○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비상소화장치함은 성북소방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4개소에 대하여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 비상소화장치함 디자인 개선 작업에는 성북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그리고 자원봉사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 현재 서울시 전역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은 무색의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있다.

□ 개선된 비상소화장치 외함에는 평소에 눈에 쉽게 띄도록 ‘화재로부터 지구를 지켜주는 비상소화장치함’ 등의 화재안전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

○ 이외에도 ‘소방관과 주민의 안전연결고리 비상소화장치함’, ‘안전 수호천사 비상소화장치함’, ‘작은 불은 대피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 등의 주제로 구성했다.

○ 기존 비상소화장치함과는 달리 안내표지판 또한 함 상부와 양쪽에 게시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

□ 성북소방서 관계자는 “이번에 개선한 비상소화장치함은 도시미관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좁은 골목길 주변을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 시 소방재난본부는 현재 소방차 진입 곤란▪불가지역 등에 2,628개소의 비상소화장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 또한 협소한 재래시장 내 상가 주변에는 지하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 18개소를 설치하여 시범운영 중이다.

○ 비상소화장치는 고지대,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 등에 설치하여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지역주민이 사용하는 소방시설이다.

□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노후 비상소화장치 2,628개소 대하여 외함 디자인 변경 및 호스릴 형식 도입 등 주민 사용상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 윤득수 성북소방서장은 “눈에 잘 띄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재 시 지역주민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고지대 주택가 화재 초기시 시민자율 대응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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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소방재난본부
  • 문의 925-0119
  • 작성일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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