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사체에 찍힌 도축정보와 암퇘지 목에 감긴 셔츠의 여성이름 등을 단서로 종교인 A씨 검거
- 종교인 A씨가 친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제를 지내고 소머리, 암퇘지 무단투기
- 한강에 소, 돼지 사체 투기이유는 제사 등 종교의식 후 기도효험을 보기 위한 것이라 밝혀
※ 지난해 8월, 소·돼지 사체 13톤을 미사대교에서 16차례 투기한 전직 종교인은 구속
- 시, 한강 상류 지자체에 무단투기 단속, CCTV 및 경고판 설치 요청 등 대책마련
※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참고하세요=> 석간시-특사경-한강-동물사체-무단투기자-형사입건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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