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일2017-11-06
- 시 특사경, 남대문수입상가·통신판매업소 등 가짜 비아그라 유통·판매사범 17명 형사입건
- 중국 보따리상이 들여온 가짜비아그라 1정에 300원에 구입,
최대15배 넘는 폭리, 시가로 10억원대 판매
- 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비아그라 성분 최대용량 초과검출, 치명적 부작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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