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안전대진단엔 지역사정에 밝은 시민이 스스로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 거버넌스 참여를 확대합니다.
시민안전 거버넌스 참여를 위하여 각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안전보안관(약 1,100명) ▴자율방재단(약 6,700명)▴더 안전시민모임(약 2,300명) 등 안전에 관심이 있는 민간단체 회원 10,000여명이 참여하여 각 지역별 안전 분야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안전신고 포상제’도 확대합니다. 120다산콜센터, 서울시 응답소(http://eungdapso.seoul.go.kr),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 앱, 행안부 안전신문고 앱 등으로 생활 속 모든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받은 신고 중 우수 사례는 심사를 거쳐 5월중 총 200건(우수 10건, 장려 190건) 선정하고 포상금(우수 20만원, 장려 3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포상절차
안전신고·제안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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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심사 |
동일인 필터링 |
1차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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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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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시행 |
응답소(120), 앱, 안전신문고 |
자치구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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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 팀장 4명 |
안전분야 외부 전문가 |
포상금 차등지급 우수사례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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