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노숙인 특별보호대책

가. 거리 노숙인 사망사고 예방 추진 계획

  - 취약시간대(주말,심야) 인력 배치 : 주말∙심야 순찰 상담원보강(4명)

• 서울역,영등포역 2개 지역에 2인 1조

  - 중증질환 노숙인 관리대상 확대 : “40명 → 95명”

  - 진료거부 노숙인 현장 방문진료 실시

• 거리방문 진료 : 무료진료소 주1회, 나눔진료봉사단 월1회 방문 진료 실시

    ※ 나눔진료봉사단 : 9개 시립병원 의료진 40명이 월 1회 서울역 광장과

        쪽방촌 방문하여 노숙인∙족방 주민 무료 진료 실시

나. 밀집지역 거리노숙인 위기상황 예방

   - 거리상담 활동 확대 : 평소대비 주･야간(36명) ⟶ 주･야･심야(49명)

  - ｢정신질환｣ 등 ‘만성 거리노숙인’에 대한 정신보건 치료 강화

  - 겨울철 응급잠자리 확대 : 1일 1,025명(’14년 : 550명)

• 대피소 등 응급구호시설 운영 : 11개소 1,025명
• 응급 쪽방 확대 운영 : 100개실 100명(’13년 : 80개실 80명)
• 서울역 응급대피소 기능보강 추진 : ’15. 11월중
• 임시주거지원 확대 운영 : 600명(’13년 : 576명)

  - 희망지원센터 24시간 운영

• 영등포역 희망지원센터 : (평시) 주간운영 → (겨울철) 24시간 운영
• 주요 현장에서 24시간 비상대기, 위기노숙인 등 응급상황 대처

다. 산재지역 거리노숙인 보호

  - 산재지역 순찰인력 및 확대시간 확대 운영 :16개조 34명 운영

• 25개 자치구별 응급구호 상담반 운영

  - ｢위기대응콜 1600-9582(구호빨리)｣ 시민홍보 강화

라. 노숙인 급식 등 응급구호 서비스 강화

  - 무료급식(1일 1식) 제공 확대 : (평시) 800명 ⟶ 860명

  - 침낭, 매트 지원 : 각 500개

  - 민간후원 통한 ‘겨울옷 모집’ 및 제공

겨울철 쪽방촌 특별보호대책

가. 쪽방촌 생필품･의료서비스 등 생활안정 지원

  - ｢동절기 생필품｣ 등 지원확대를 통한 생활안정

• 민간후원 개발을 통한 생필품 등 지원
• 거동불편자 식사배달･밑반찬 지원 및 안전여부 확인

  - ｢환자･홀몸 어르신｣ 의료서비스 강화

• 파견 방문간호사 운영 : 6명(상담소별 1명, 서울역상담소는 2명) · 겨울철 대비 독감 예방접종 실시 : ‘15. 10.14～11.12
• 참여기관 :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사노피 파스퇴르 백신 무상기증

나. 쪽방촌 응급구호 체계 마련 시행

  - 응급구호방 운영 : 보일러 동파 등으로 난방이 안되는 쪽방거주자 일시보호

  - 상황실 운영 및 현장 순찰 활동 강화

• 겨울철· 현장 순찰 강화를 통한 쪽방주민 안전제고
• 현장순찰 강화를 통한 쪽방 주민 안전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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