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버스, 도로 위 포트홀 발견시 실시간 신고

담당부서
안전총괄본부도로관리과
문의
2133-8164
수정일
2015.12.30
버스 내 설치된 통합단말기 신고 버튼만 누르면 실시간 자동신고

 

도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버스 운전자들이 운전 중 도로 위 포트홀 발견시 버튼만 누르면 실시간 신고가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추천한 간선버스 운전자 319명을 차도모니터링단으로 위촉했다.

 

버스를 운행하다 도로 위 포트홀 발견시 버스 내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포트홀 신고가 접수되고, 통합단말기에 내장된 위치정보 추적기능(GPS)으로 포트홀 위치가 자동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사진) 버스 내 설치된 포트홀 신고시스템

 

이는 시가 지난해 5월부터 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포트홀 신고시스템'을 버스로 확대한 것.

 

우선 서울시내 간선버스 125개 노선 중 각 1대씩 총 125대 버스에 시범운영 후 운영결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포장도로 관리시스템 성능개선을 위해 내년 1월까지 ▴포트홀 실시간 신고시스템 통합(택시, 버스) ▴도로관리 빅데이터 생성 ▴도로파손 취약지역 분석 등을 시범운영하고, 2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