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건설된지 30년된 동작대교 안전점검

담당부서
도시안전본부교량안전과
문의
2133-1952
수정일
2015-03-27

 

서울시가 1984년 건설된 14번째 한강교량인 ‘동작대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SAM_0450

 

동작대교는 지하철 4호선이 통과하며, 그 좌우로 6차선 도로로 되어있어 우리나라 최초로 차량과 지하철이 같이 다니는 교량으로 만들어졌다.

 

이날 점검은 동작대교 본교, 접속교, 램프 등 전 구간에 대한 포장, 배수시설, 난간, 신축이음장치, 강재도장, 콘크리트 바닥면, 교각, 교대 등의 손상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교량 전담주치의, 외부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6개조로 편성해 점검하고, 교량 내·외부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김제리 서울시의원, 유용 서울시의원, 시설물전문가 2명, 도시안전본부 간부 및 교량안전과 직원 등 총 24명이 함께 교량의 내·외부를 점검한다.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