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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대 지하주택 8600여 가구에 침수방지시설 설치

담당부서
도시안전본부하천관리과
문의
2133-3873
수정일
2015.02.27

 

서울시가 올 여름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각 자치구와 함께 총 8600여 가구에 침수방지시설 설치비 전액을 지원한다.

 

물막이판 설치 사진

 

과거 침수피해를 경험했거나, 저지대 주택 거주자가 해당되며, 해당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가 되면 담당공무원은 현장을 방문해 설치 필요성과 시설·물량을 결정한다.

 

설치될 침수방지시설 중 ▴노면수 월류에 취약한 지점은 물막이판(주택출입구,지하계단 입구, 반지하주택 창문 등)▴하수역류에 취약한주택은 역류방지시설(배수구, 싱크대, 변기 등)▴구조적으로 배수가 불량한 주택은 수중펌프를 지급하는 등 주택의 지형과 특성에 맞춰 설치될예정이다.

 

배수구에 설치된 역류방지시설은 머리카락 등 이물질을 수시로 제거하여제 기능이 발휘 되도록 관리해야 하며, 수중펌프는 작동 방법을숙지해야 한다.

 

서울시는 ‘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만여 가구에 집수정 12,589개,물막이판 35,695개, 역류방지시설 102,535개, 수중펌프 3,948대를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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