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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빗물모아 땅속으로 보내는 '빗물침투시설' 설치

수정일2014-03-25

 

서울시가 올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빗물을 모아 땅속으로 보내는 '침투형 빗물받이'와 '침투트랜치'를 주요 침수취약지역에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그동안 하수도 공사시 침수예방과 토양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연속형·측면통수형 빗물받이 등 다양한 빗물침투시설을 도입해 설치해왔으며, '13년엔 침투형 빗물받이와 침투트랜치를 도입했다. 올해도 1113개의 침투형 빗물받이와 725m의 침투트랜치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침투형 빗물받이'와 '침투트랜치'는 기존 빗물받이에 빗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멍이 뚫린 침투통과 투수관이 연결되어 있어 빗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시설입니다.

 

 

침투형 빗물받이

침투 트렌치

침투형 빗물받이

침투 트랜치

 

 

이러한 침투형 유입시설 확충은 빗물을 침투시켜 빗물이 저지대에 몰리는 것을 줄이고, 빗물의 순환을 복원하기 위한 시설로써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켜 침수피해 및 토양의 자연성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시는 우선 지난해 광화문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침투형 빗물받이 103개소를 집중적으로 설치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시는 주요 침수지역 등 빗물받이가 부족한 구간에 ▴빗물받이 1401개소 신설·확대·개량 ▴비닐 등으로 막혀도 빗물유입이 가능한 측면통수형 빗물받이 150개 ▴빗물유입이 쉽도록 연속형 빗물받이 3030m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에 46억원의 예산배정을 완료했으며, 모든 공사를 올해 우기 전까지 완료합니다. *

 

광화문 주변 침투형 빗물받이 설치

광화문 주변 침투형 빗물받이 설치

 

연속형 빗물받이 설치

연속형 빗물받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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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안전실 물재생계획과
  • 문의 2133-3790
  • 작성일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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