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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 생명의다리 조성 후 실제 투신자수 줄어

수정일2015-09-04

 

지난 2012년 9월 서울시는 자살예방을 위해 마포대교에 '생명의 다리'를 조성했으며, 2013년 투신시도자 수가 93명으로 크게 증가 했으나 그 중 85명은 교량 위 육상에서 구조됐고, 실제 한강 투신자수는 8명으로 2012년 15명에 비해 47% 감소했습니다. 이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조성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마포대교가 명소화 됨에 따라 투신자가 오히려 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지만 '12년까지 마포대교 투신시도자는 목격자·119신고자 위주로 수를 집계 했던 것을 '13년부터는 생명의전화 신고, CCTV 영상감지 등 다양한 경로로 파악한 숫자를 집계하여 '13년 93명으로 크게 증가된 것입니다.

 

  • 2013년 이전

- 목격·신고자 위주의 119신고에 의해 처리됨(월 평균 1명)

  • 2013년

- 한국생명의전화 & 119 & 112 상황공조와 CCTV 영상감지에 따른 긴급출동 요청 증가(월 평균 8.4명)

- 한국생명의전화(SOS생명의전화) 자살상담 중 119출동 요청증가 : 48건

- 112신고에 의한 경찰 출동 : 20건

- 생명의다리 조성 등 언론매체 집중관심으로 교량 이용시민의 119신고 증가

 

또한, 사망자는 6명에서 5명으로 감소했으며, 생존율이 60%⟶94.6%로 대폭 증가되었습니다.

 

< 마포대교 투신시도자 및 생존 현황 > (단위 : 명)

구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투신

시도

사망

생존

투신

시도

사망

생존

투신

시도

사망

생존

투신

시도

사망

생존

투신

시도

사망

생존

마포대교

93

5

88

15

6

9

11

5

6

23

6

17

25

9

16

생존율

94.6%

60%

54.5%

73.9%

64%

   ※ 2013년 투신시도자 : 93명 (교량 위 육상구조 85명, 실제 한강투신자 8명–사망 5명)

 

마포대교 생명의다리 시행 이후에 서울시는 CCTV 영상감시 관리시스템 운영 등 자살예방 활동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명소화 된 마포대교를 찾는 시민들이 자살시도자를 구하는 사례가 계속되는 등 마포대교가 자살이 아닌 생명을 구하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엔 난간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망대 구간(500m)에 거울형 자살방지 난간을 보완 설치했고, 투신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상단에 감지센서를 부착하여 신속 구조체계를 구축했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합리적인 투신방지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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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안전실 도로시설과
  • 문의 02-2133-1673
  • 작성일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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