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하수관로 수위 모니터링 시스템’을 12개 자치구 43개소에 구축한 데 이어,
올해 6월말까지 전 자치구에 48개소를 추가로 구축해 올 여름 총 91개 하수관로 수위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에 첫 설치한 ‘하수관로 수위 모니터링 시스템’이 실질적인 효과를 보임에 따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활용예]
‘12년 8월 관악구 하수관로 수위가 평소보다 2배 이상 상승한 것을 이 시스템으로 확인한 뒤 곧바로 토사를 제거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때 수위비율이 80~90%를 넘어 침수위험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자치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문자, 안내방송 등으로 즉시 상황을 전파해 신속히 대응하게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평소 수위측정 자료와 비교해 하수관로의 수위가 강우가 없었음에도 평상시 수위보다 높은 수위를 보일 경우 하수관로 내부를 점검해 하수관로에 유입된 토사, 퇴적물 등을 미리 제거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수관로 수위 모니터링 시스템의 정상작동 여부를 실시간 확인해 장애발생 즉시 조치하기 위해서 자치구 100명(구별 4명), 서울시 물재생계획과 15명을 시스템 모니터링 전담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 물관리사업 → 하수수위현황(http://news.seoul.go.kr/env/archives/17594)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선 수위계 설치위치, 하수관로 높이, 현재수위, 수위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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