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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자치구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 첫 구성

수정일2015-09-04

 

서울 25개 자치구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 첫 구성
 현재 25개 자치구 약 7,700여명, 재난 발생 시 현장 복구 및 구호활동 등
연합회 출범으로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간 정보공유 통해 활동역량 강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별로 활동하고 있는 자발적인 시민 방재조직인 총 7,700여 명의 지역자율방재단이 연합회를 첫 구성한다.

 

이는 지난해 12월「서울시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데 따른 후속조치로써, 이들은 앞으로 자치구 자율방재단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활동역량을 강화한다.

 

예컨대 그동안 방재활동을 함에 있어 자치구 단위로만 운영했다면,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방재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서울시도 방재단원들이 지역방재 파수꾼으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재해피해 경감을 위한 교육 및 훈련기회를 제공한다.

 
15일(월), 서울시 신청사 8층에서 '서울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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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5일(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회 위원장, 신원식 수도방위사령관, 김계조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 2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 재난관련 기관의 인사들이 참석해 서울시자율방재단연합회 출범을 축하했다.

 

자율방재단은 활동지역의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찾아내 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복구 및 피해자에 대한 구호활동을 펼치는 자발적인 시민 방재조직이다.

 

이들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근거해 '08년 강남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동작구에 이르기까지 서울시내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해 각 지역자율방재단을 구성,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의 지역자율방재단원은 모두 7,700여명에 달하며, 이번에 출범하는 '서울시자율방재단연합회'는 이들 25개 자치구 지역자율방재단의 단장 및 부단장 50명을 구성원으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용산구 후암동에서 지붕 붕괴위험이 있는 건물을 발견한 지역자율방재단원이 사전에 이러한 사실을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킴으로써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또, 이들은 작년 관악구 신원동 침수지역 복구 지원, '11년 우면산 산사태 복구 지원, 호우로 인해 유실된 매봉산 토사복구 지원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폭우피해 현장복구

 

과거 재해방지활동은 관주도의 방재시설 설치와 관리 등 시설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기후변화와 도시개발 등으로 인해 재해발생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오늘날에는 지역사정을 잘 아는 시민들에 의한 재해대응, 특히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내는 예방활동이 중요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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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안전실 도시안전과
  • 문의 2133-8035
  • 작성일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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