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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고속도로 이용이 더 편리해집니다

수정일2015-09-04

서울 도시고속도로 이용이 더 편리해집니다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등 도시고속도로 주행 중 진출입로가 없어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해 유턴을
해야 하고, 3~4km 정도를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들...서울시가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주요 고속도로 연결램프 6개소를 '16년까지 순차적으로 신설한다.

도시고속도로는 시내 장거리 교통을 처리하고 도심을 통과하는 교통을 우회 분산처리하기 위해
만든 자동차 전용도로로써,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경인고속, 경부고속 등 총 8개 노선 183.9km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 주요 고속도로의 연결램프 부족 및 연결체계 미흡으로 상습적인
정체구간이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을 야기해 이번에 신설에 나서게 됐다.

램프 신설은 내부순환로 정릉길 진입램프, 북부간선도로 화랑로 진출·입램프, 강변북로 한남대교
북단 IC, 강변북로 성수대교 북단 IC, 올림픽대로 동호대교 남단, 올림픽대교 남단 IC 등
총 6개소이다.

이 중 내부순환로 정릉길 진입램프와 북부간선도로 화랑로 진출.입 램프는 올해 말 공사에 착공해
'15년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나머지 4개소는 '14년 9월 공사에 들어가 '1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연결램프 신설로 도시고속도로 출입이 편안해 질 뿐 아니라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고,
주변도로의 혼잡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①내부순환로 정릉길 진입램프  : 홍은.월곡 램프 교통량 분산, 정릉길 정체 해소
내부순환로 정릉길 진입램프는 국민대 앞 정릉길에서 성수방향 내부순환도로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램프(폭 5m, 연장 540m)를 설치한다.
현재 내부순환로 홍은램프(홍은사거리주변)에서 하월곡분기점까지  8.5km 구간에 진입로가 없어
하부도로인 정릉길에 교통량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정릉길 진입램프가 설치되면 하루 약 1만3,000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홍은, 월곡의 교통량 분산으로 하부도로인 정릉길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부순환로 진입램프

 

②북부간선도로 화랑로 진출입램프 : 대규모 택지개발 교통량 증가 대비
북부간선도로 화랑로는 상습정체 구간으로 시는 화랑대사거리 주변에 북부간선도로 진출·입램프
(폭 5m, 총연장 1,208m)를 신설한다.

이는 특히 퇴계원 지역 등 경기 동북부 대규모 택지개발로 예상되는 북부간선도로의 교통량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것이다.

화랑로에서 북부간선도로 도심방향을 타려는 교통류와 동부간선도로 및 동일로를 이용하려는
교통류를 분리하고, 북부간선도로에서 월릉IC를 지나 화랑로 퇴계원방향 진출이 가능해져
화랑로 및 월릉 IC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③강변북로 한남대교 북단IC 진출램프 설치 : 도심지 이동시간 7분 단축 예상
또, 강변북로 한남대교 북단 IC에 강북방향과 강남(한남대교)방향  진출램프(폭 5.5m, 총연장 1,350m)
를 추가 설치한다.

현재 강변북로 성수대교에서 한강대교까지 약 8km 구간 강남·북방향 진출로가 없어 성수.한강대교
북단진출로에 교통량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 구간에 강남방향의 연결로가 없어 강변북로에서 한남대교 남단 주변으로 이동하려는 차량들이
성수대교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야만했다.

한남대교 북단 IC에 진출램프가 설치되면 강변북로 한남에서 반포대교구간은 교통량 감소로 통행속도가
10.6km가 증가되고, 강변북로에서 도심지(시청 주변)로의 이동거리가 1.1km 단축돼 이동시간이
7분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습 정체구간인 올림픽대로 성수대교~한남대교 남단 구간의 대체노선을 제공해 이동경로의
단순화 및 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④동부간선도로 성수대교 북단 진출램프 설치 : 상습정체 용비교 일대 정체 완화
서울시는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비교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동부간선도로에서
성수대교로의 진출램프와 강변북로에서 성수동방향 진출로(폭 5.5m, 총연장 2,050m)를 추가한다.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언주로를 연결하는 용비교 일대는 주변에 두무개길, 응봉로 등과 도로가
만나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특히 성수대교 북단 구간은 용비교에서 성수대교, 강변북로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엇갈림
현상이 심해 동부간선도로에 평균 1.3km 이상 차량이 길게 늘어서 내부순환로까지 정체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강변북로 구리방향에서 성수지역으로의 접근로가 없어서 영동대교에서 진입함으로써
3.4km를 더 가야만 했다.

램프설치로 정체시 동부간선도로~성수대교 약 12분, 강변북로~서울숲 약 6분이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⑤동호대교~올림픽대로(잠실방향) 직결램프 신설 : 압구정역 교차로 교통량 분산
동호대교 남단~올림픽대로 잠실방향으로 직결램프(지하차도, 폭 5.5m, 연장 820m)를 신설해
압구정역 교차로의 교통량을 분산한다.

동호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하남방향)까지 직결 연결로가 없어 동호대교에서 올림픽대로로
가려면 남단사거리에서 유턴, 올림픽대로에 진입해야해 압구정역사거리의 교통정체를 가중시키고 있다.

시는 직결램프가 신설되면 올림픽대로를 타는데 약 9분정도 단축되고, 동호대교~압구정역사거리
까지의 대기행렬이 1.2km→0.5km로 감소되며, 동호대교의 통행이 원활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호대교-올림픽대로

 

⑥올림픽대교남단 IC 연결램프 3개 추가 : 올림픽대로 전 방향 진출입 가능
올림픽대교 남단 IC에서는 올림픽대로와 전 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연결램프 3개(폭 5.5m,
연장 1,905m)를 추가 설치한다. 

올림픽대교에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에서 올림픽대교를 직접 연결하는
램프가 추가 설치되며, 또한, 올림픽대로 공항방향에서 송파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연결로도
만든다.

시는 올림픽대교 남단사거리의 정체가 완화되고, 천호, 잠실대교 남단 IC 송파방향 연결로의
소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픽대교 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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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안전실 도로계획과
  • 문의 2133-8067
  • 작성일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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