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도심기능에 걸맞는 융복합 주거단지 조성으로 도시경쟁력 향상에 기여
- 지역특성과 미래변화를 고려한 유연한 용도지역 관리, 서울시 비욘드 조닝 시범사례
- 외국인·금융종사자 주거지원 등 다양화, 고급화…금융중심지 지원형 도심 주거 단지로
- 서울국제금융오피스, 핀테크랩 등 국제업무 기능을 지원하는 공공업무시설 도입

서울시가 여의도 ‘한양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상업, 오피스, 주거가 결합된 금융중심지 특화형 주거단지로 조성해 사람과 자본, 기술과 일자리를 끌어모으는 매력적인 여의도 도심 기능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해당 지역 일대를 ‘비욘드 조닝’(Beyond Zoning)의 시범사례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담겨, 주거 중심 단일 기능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업무-주거지 간 단절을 없앨 수 있도록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상향해 기존의 용도지역 한계를 극복하겠단 방침이다.
여의도 한양아파트(36,363㎡, 588세대)는 1975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주민들은 2017년 안전진단을 통과해 본격적으로 재건축을 준비해왔지만, 지난 2018년 ‘여의도 통개발(마스터플랜)’ 논란에 가로막혀 사업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1년 간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한 팀을 이뤄, 수십차례에 걸친 열띤 토론과 계획 조정 과정,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한양아파트는 여의도 국제금융 중심지 기능을 지원하는 대표 단지(최고 200m 이하, 1,000세대 규모)로 거듭날 예정이다.
※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가이드라인 완료 보도자료('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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