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 ▴상계주공5단지 ▴금호동3가1번지 일대 기본구상 확정
- 상계주공5단지, 도시 섬→지역에 열린 주거단지, 민간 재건축 최초 ‘친환경 제로에너지’ 유도
- 올해도 18개소+α 선정해 확대 시행… 신림1구역 등 5개소 대상지 선정 완료

서울시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에 창조적인 새 경관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도시계획 혁명을 선언, 발표('19.3.)한 ‘도시·건축혁신’ 시범 사업지 '금호동3가1번지 일대'의 기본구상 수립을 완료하고 밑그림을 발표했다. 기본구상을 확정한 ‘상계주공5단지’과 ‘금호동3가1번지 일대’는 각 사업지별로 시·구 주관부서+공공기획 자문단+공공건축가 등 전문가가 원팀(One Team)을 이뤄 수십 차례 논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 정비조합과 지역주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도 기본구상에 담았다. ‘상계주공5단지’는 기존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도시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 아파트 조성기준’을 반영해 5가지 원칙을 기본구상에 담았다.
하나의 단지가 하나의 거대 블록으로 조성됐던 것을 여러 개의 소규모 블록으로 재구성하고, 블록 사이사이에 생활공유가로를 내 주변과 연결한다. 가로변에는 어린이집, 놀이터 등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배치한다. 건물은 열린 중정형 건물(저층형)과 타워형 건물(고층형)을 조화롭게 배치해 천편일률적인 고층아파트가 주는 위압감을 막고, 도시경관의 단조로움을 탈피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체 가구 수의 85.7%가 기존 세입자이고, 1~2인 가구 비율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 다양한 평형을 적극 도입한다.(기존 전세대 31㎡)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미래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취지다.
※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가이드라인 완료 보도자료('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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