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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년 1분기 주택 전월세전환율 4.8%.. 전년대비 소폭↓

수정일 | 2018-04-12

서울시는 최근 증가하는 주택의 월세 계약 추세를 반영하여, 실제 계약자료인 전월세 확정일자 등록시스템에 기반한 주택 전월세 전환율을 매 분기별 공개함으로써, 새로 집을 구하거나 재계약을 앞둔 세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불공정한 월세 부담과 급격한 월세 전환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월세 전환율’이란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하고자 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서, 매월 산정된 월별 산정이율 ((월세/(전세금-월세보증금))*100)에, 12개월을 곱하여 연이율로 나타냄.

서울시 00 주택 전월세 전환율 산정 예시

▶ 2013.1월 전세보증금 1억원 계약으로 신고

- 2013~2015년 전세가상승률 10% 가정시 2015.1월 1.1억으로 재계약 가능

▶ 그러나 2015.1월 월세보증금 8천만원 + 월 임대료 20만원(보증부 월세)계약으로 신고 되었다면,

* 월세이율 = (20만원 / (1.1억원-8천만원))*100 = 0.66%

* 매월 동일한 임대료(20만원)를 부담하므로 연(年)전월세 전환율은 7.92% 임

 

전월세전환율은 전세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시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을 말하며, 이 비율이 높으면 전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높다는 뜻입니다.

※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시행령 제9조를 통해 전월세 전환율 상한선을 기준금리에 3.5%를 더한 이율 또는 1할(10%) 중 낮은 값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5%(`17년 11월 30일)이므로 3.5%를 더한 5.0%가 상한선임.

 

20181분기(1~3) 서울시내 반전세 주택 전월세전환율은 4.8%, 1년 전(`171분기, 5.2%) 대비 0.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북구(5.6%),동대문구(5.5%)가 높게 나타났고, 송파구(4.2%), 강동구(4.3%), 양천구(4.3%)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 상위 3개구 : 강북구 5.6%, 동대문구 5.5%, 서대문구 5.2%

- 하위 3개구 : 송파구 4.2%, 강동구 4.3%, 양천구 4.3%

< `181분기 자치구별 전월세 전환율(%)>

1801_01 

 

권역별로는 동북권과 서북권, 도심권이 5.0%, 서남권 4.8%, 동남권 4.3%로 한강이북의 전환이율이 한강이남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18. 1분기 권역·주택유형별 전월세전환율(%)>

 

도심권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전체

다세대·연립

4.7

4.1

4.7

4.5

4.9

4.5

단독·다가구

5.7

5.0

5.6

5.6

5.8

5.5

아파트

4.6

4.1

4.3

4.2

4.2

4.2

전 체

5.0

4.3

5.0

4.8

5.0

4.8

 

주택 유형별로 보면 서북권의 단독다가구(5.8%)가 최고수준을, 동남권의 아파트(4.1%)가 최저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18. 1분기 권역별 주택유형별 전월세전환율 현황(%)>

1801_02

· 도심권 : 종로구, 중구, 용산구

· 동남권 :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 동북권 :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 서남권 :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 서북권 :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전세보증금 수준이 1억 이하일 때 6.0%, 1억 초과시 4.0%~4.1%수준으로, 특히 1억 이하 단독다가구는 6.2%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18. 1분기 주택유형별·보증금수준별 전월세전환율(%)>

 

1억 이하

1~2

2~3

3억 초과

다세대·연립

5.6

4.0

3.7

3.7

단독·다가구

6.2

4.0

3.8

-

아파트

5.3

4.3

4.1

4.1

전 체

6.0

4.1

4.0

4.1

 

 

< 기타 유형 최고 5.9%(동북), 최저 4.6%(동남) >

 

올해 1분기 오피스텔 원룸 등의 전월세전환율은 5.6%, 1년전(`17.1분기, 7.0%)보다 1.4%p내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북권(5.9%), 서남권(5.8%), 서북권(5.6%), 도심권(5.2%)등은 모두 5% 이상인데 반해 동남권이 가장 낮은 4.6%로 나타났음.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지역은 서남권의 강서, 영등포, 관악구로 전체의 약 40%의 거래가 집중되었음.

 

<`18. 1분기 기타 주거유형(오피스텔 등) 최다지역 및 전월세 전환율(%)>

1801_03

 

2018년 2분기(4~6) 전월세 전환률 공개는 2018년 7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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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02-2133-7043
  • 작성일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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