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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법적 토대 갖추고 본격화(16.08.11)

수정일2017-04-11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법적 토대 갖추고 본격화

-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10일(수)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정 가결'

- 대규모 부지 개발에 따른 도시 변화 고려, 계획적·체계적 지역 관리방안 마련

- 향후 사업추진과정에서 교통, 환경, 안전 등 분야별 영향 및 대책 지속 검증

- 탄천나들목은 시-주민-전문가-송파구 참여 협의체 구성해 최적의 대안 마련

 

□ 서울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에 대한 조성계획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이 10일(수) 열린 제11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최종 '수정 가결'됐다.

○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은 코엑스~현대차 GBC~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 지역에 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마이스(MICE)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지난 3월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계획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 주민의견 청취와 관련부서 협의를 통해 수렴한 내용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안’ 수정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결된 것이다.

□ 서울시는 그동안 대규모 부지 개발과 그에 따른 도시 변화를 고려해 주변 지역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한 전문가와 논의한 끝에 법정 도시관리계획인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가결로 법적 토대 위에서 사업을 안정적,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우선,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대규모 전략부지(▴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서울의료원 부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의 내용을 반영해 계획지침을 마련했다.

○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용도지역, 도입용도와 밀도 등 향후 민자사업시 도시계획시설 세부조성계획의 지침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지구단위계획 공공부문 시행지침에 반영했다. 주경기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 기존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전시장과 컨벤션시설을 포함하여 다양한 업무 및 판매시설 등도 허용용도로 포함되었다. 향후 민간사업자 공모 등 검토과정을 거쳐 세부시설조성계획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 서울의료원 부지는 지정용도 중 회의장은 삭제하고, 전시·컨벤션 시설은 지하층에 건립시에도 지정용도로 인정하는 등 건축물의 용도를 현실화하고, 개발의 용이성을 위해 획지를 보행축을 중심으로 재설정했다. 또, 옛 한국감정원은 교통개선대책에 따라 가이드라인을 일부 보완했다.

○ 한편,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과 같이 심의한 현대자동차부지 세부개발계획 수립 안건은 공공성 확보 등 계획내용의 심도있는 검토를 위하여 금번 심의에서는 보류되었다.

□ 대규모 부지 주변의 중소규모 필지들에 대해서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업무복합지역과 도심서비스 지역으로 구분하여 건축물의 용도 및 용적률, 높이 관련 기준 등을 재정비하였다.

○ 테헤란로 남측과 영동대로 동측의 업무복합지역은 업무시설을 유도하고, 아셈로 서축과 봉은사로 북측의 도심서비스 지역은 식음중심의 가로활성화 용도 및 도심형 게스트하우스 용도 등을 권장하게 된다.

○ 재산권 행사 관련 민원이 많았던 공동개발 지정사항과 관련하여 테헤란로변과 같이 규모 있는 개발이 필요한 경우나 동일소유로 이루어진 경우 등 꼭 필요하거나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동개발을 대폭 해제하여 실효성있는 공동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 아울러, 일반주거지역은 가구(블럭)단위로 관련규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기반시설을 설치·제공하는 계획 등을 수립하여 제안하는 경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제반절차를 거쳐 준주거지역까지 상향할 수있도록 하였다.

 

□ 그리고 보행의 활성화를 위해 동서방향과 남북방향으로 주보행축을 설정하고, 건축물의 저층부에 가로활성화 용도를 적극 권장하는 한편 1층 상점부는 수직분절요소를 5~10m 간격으로 설치토록 유도해 다채로운 거리 경관을 형성하도록 했다.

○ 특히 삼릉공원에서부터 코엑스를 거쳐, 현대차부지~서울의료원~탄천보행교~잠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동서방향 주 보행축을 정비할 계획이며, 신천맛골까지 이어져 보다 활성화된 보행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보행·자전거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교통체계를 개편·조성한다. 도로는 통과교통과 접근교통을 분리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기존 도로의 구조를 효율화해 교통처리 역량을 극대화하도록 하는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했다.

○ 이를 위해 광역철도 중심의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고 영동대로·테헤란로에 버스중앙차로제 실시 등의 내용을 담았다.

 

□ 다만, 탄천나들목 구조 개선에 관한 사항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지하화, 잠실운동장 민간개발, 교통영향평가 등 다양한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현재 4개 연결로 유지(안)에 대한 검토를 포함해 주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적의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조건으로 부여했다.

○ 이에 따라 시는 주민, 관련 전문가, 서울시 및 송파구 등이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탄천나들목의 교통처리계획을 지속적으로 협의해갈 계획이다.

 

□ 서울시 천석현 지역발전본부장은 “금번 지구단위계획은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 것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과정에서 교통, 환경, 안전 등 보다 면밀히 도시의 변화를 검토해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간)(엠바고 9시)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법적 토대 갖추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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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지역발전본부 - 동남권사업단 - 동남권계획반
  • 문의 02-2133-8229
  • 작성일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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