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에‘광역복합환승센터’조성, 동남권 新교통·상업허브 뜬다
-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기본구상' 발표… '21년 준공 목표
- 지하 6층, 연면적 16만㎡… 코엑스·현대GBC 연결시 잠실야구장 30배(총 42만㎡)
- 전체 사업비 중 市 약 5천억원 부담… 한전부지 공공기여금 등 활용, 市 재정 부담 완화
- 서울시 사업 총괄, 국제교류복합지구 연계 추진… 국토부, 강남구 등과 협의체 구성
- 1일 약 58만명(철도 40만, 버스 18만), 국내 철도역 중 이용객 최대 전망
- 시 “교통·문화·관광 등 인프라 확충으로 동남권 교통 허브이자 국제적 명소로 조성”
(기자설명회)영동대로에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동남권 新교통_상업허브 뜬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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