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흐르는 재생의 물결
지금, 우리의 서울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도시는 부수고 다시 세워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오랫동안 켜켜이 쌓인 삶의 흔적과 골격들을 존중하며 그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동시에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어 가야 할 대상입니다.
과거 우리는 ‘개발’과 ‘성장’이라는 미명 하에 ‘지우고 새로 쓰는 도시’에 익숙해졌지만 이제 ‘사람’을 중심으로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고쳐서 다시 쓰는 도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도시재생 사례 전시회 ***
○ 일시/장소 : ‘16.4.18.(월) 14:40 ~ 15:20 / 신청사 1층 로비(전시공간)
- 전시기간 : ‘16.4.18. ~ 4.29.
○ 참 석 자 : 150여명
- 서울시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관계자, 주민 등
※ 홍보대사 : 서울시(탤런트 김나운) 도시재생본부(아나운서 신영일)
○ 행사진행순서
시 간 |
내 용 |
비 고 |
14:40~15:00(20‘) |
∘식전 공연 |
앙상블 시나위(4인) |
15:00~15:02( 2′) |
∘개회 |
사회자(전희원 아나운서) |
15:02~15:05( 3′) |
∘행사소개(개요·취지) |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 |
15:05~15:08( 3′) |
∘참석자 소개 |
사회자(주민,대학생,의원,시장 순) |
15:08~15:10( 2′) |
∘인사말씀 |
서울시장 |
15:10~15:20(10′) |
∘전시장 관람 |
서울시장, 주민, 활동가, 홍보대사 |
15:20~15:20( 1′) |
∘폐회 |
사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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